슬비님 저도 ... 28년을 부산서 살았지요. 지금은 신랑 따라 와 있지만...
친정가면 한 번 가봐야겠어요.
도서관 프로젝트 좋지요.
저도 토요일마다 도서관 가는데 가서 독서록 하나 쓰고 그림 그리고 색칠하게 하고
전 옆에서 영어동화책 읽고
아빠는 자기 볼 책들 보고
지겨워지면 옆에 공원 가서 좀 뛰어놀다가
근처 마트 가서 장 보고 들어오지요.
넘 멋지네요. 도서관 프로젝트 *^^*
슬비님, 부산분이셨군요.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부산은 도서관 시설이 열악하다고 늘 툴툴거리기만 했는데 멀더라도 거기 한 번 가 봐야 겠군요. 저희 아이들이 자주 다니는 **도서관은 영어그림책 주욱 전시만 해 놓고 빌려 주지도 않는답니다. 흑흑....
좋은 계획이시네요.^^
저는 아이와 도서관 나들이를 실컷 하지는 못했었어요.
오히려 여행지에 가서는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있던 적이 많았는데,
정작 동네의 시립 도서관이나 어린이 도서관에는 생각만큼 자주 가지 못했었네요.
슬비님 계획을 들어보니 넘 부럽습니다....^^
방학이 두려워진다는 엄마들속에서 저는 방학이 두근두근...기다려집니다 ㅋㅋㅋ
저희 아이들은 죄다 집에서 공부랑 독서 하는데
요즘은 주말에만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아무래도 방학이되면 더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스페셜프로젝트는...
역사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연표를 같이 만들 계획입니다..
벽 전체에 커다란 하~~얀 종이를 붙여놓고 지저분....하게 ^^
슬비님 가시는 도서관 앙ㅇㅇ 어딘지 지도 가보고 싶네요..
눈병이 알러지성 결막염이었나보죠?
전염되는 병이 아니라 도서관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좋았겠지만
아픈 눈으로도 책을 재미있게 보는 예쁜 모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