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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차니후니
  • |
  • 2008-09-04 00:50
답댓글

이제 쑥쑥에 들어 온지 몇일 안되는 초자입니다...

아이들 영어공부를 위해 들어와서 한 일주일 지나간 글들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기 이글을 읽게 되었네요...

말씀..한마디 한마디가...가슴에 와 닿아 ...눈 앞이 어른거리네요....

 

아이가 아토피라 한 2년 정도를 거울 볼 틈도 없이 정신없이 지내고 이젠 조금 차분해져서 얼렁뚱땅 엄마로 4년을 보내고 있네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다른 아픔이지만...그 맘을 알거 같네요... 

손주되시는 분은...이런 멋진 할머니가 계시니 참 좋으시겠어요... ^^

 

존경합니다...  머리 숙여... 짧은 글 속에 깊은 맘을 제 가슴 속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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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결해니맘
  • |
  • 2008-07-03 07:29
답댓글

으미...이런 주옥과 같은글을 이제야 읽게 되네요.

어떻게 살믄 링고스타님 같이 멋지게 자랄수 있을까요?^^

나이듦이 계속 성장이라는걸 팍팍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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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무명씨
  • |
  • 2008-07-01 17:10
답댓글

소중한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마음을 비웠다고 하면서도 늘 불안해하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저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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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직장맘
  • |
  • 2008-06-30 14:14
답댓글

정말 가슴에 새겨야할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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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hoya
  • |
  • 2008-06-30 05:55
답댓글

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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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오맘
  • |
  • 2008-06-28 18:56
답댓글

헉! 손주님이 대학생이면 도대체 연세가?

내공이 장난이 아니시군요.

 

경험이 우러난 글 자주 올리시길 기대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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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6-28 11:57
답댓글

아픔이 있으셨네요.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으로 자란 그 아이는 아마 행복한 사람이 될 것 입니다.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의 잣대로는 평가할 수 없는 가치속에서 꿈을 꾸고 그 꿈을 지킬 것 입니다.

그 아이로 인해, 링고스타님 가족 모두 아픔보다는 행복을 더 많이 느꼈으리라 여겨져요.

죄송하지만,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는 집에 그 아이를 보내셨나 봅니다.

아이가 잘 자라고 건강해서 정말 기쁩니다.

 

링고스타님 가정에 언제나 평온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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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6-28 02:47
답댓글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연세를 어림해 보면 언니뻘이 아니고 부모님뻘이신데

저희들이 어제 게시판 분위기 살리노라고 좀 과하게 까불었습니다..(다른 언냐들 미안~~)

그러면서도 링고님은 이해하시리라고 팍! 믿고 있었답니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야 한다면 나이 먹는 보람이 없겠지요..

 

나이들어 큰 부끄러움이 없는,,그런 사람이 되고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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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
  • |
  • 2008-06-28 00:23
답댓글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늘  느끼는건  부모로써  제 자신의 부족함입니다.

분명  더  나은 길이 있음을  그때가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  바보 부모이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그 순간 아이를 퉁명스럽게 대하는  나 자신.... 참으로  부모로써 부족함 가슴 아프게 느낍니다.

 

링고스타님의 말씀중에  " 아이의 재능이전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의 능력과 성숙함을 먼저 생각해야한다"는

 말씀에 가장 마음에 닿습니다.

 

아이의 재능은 무궁무진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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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28 00:21
답댓글

우연치 않게 링고스타님 글에 늘 첫 리플을 달게 됩니다.

 

네,오늘도 역시 좋은 말씀 얻어갑니다.

다른 것이죠..

틀린 것이 아니라,

누구라고 나와 다르니 당신은 틀렸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자식 키우는 일에 말이지요

억만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는 일인 걸요.

 

부디, 조금 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너그러워지길 저도 오늘밤 간절히 바래봅니다.

세상은 정말, 내 마음 크기만큼 볼 수 있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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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맘
  • |
  • 2008-06-28 20:33
아이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자라기만을 바랬던 초심이 아이가 크면서 점점 더 욕심이 생겨 절하고 있는아이를 사회의 잣대로 아이를 슬프게 만들고 있는 저의 모습에 매일 반성을 하면서도 초십으로 못돌아가는 어리석은 엄마가 쑥쑥의 진정한 경험에 의한 말씀에 이제는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사랑하는 자식들과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시간들을 행복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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