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쑥쑥에 들어 온지 몇일 안되는 초자입니다...
아이들 영어공부를 위해 들어와서 한 일주일 지나간 글들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기 이글을 읽게 되었네요...
말씀..한마디 한마디가...가슴에 와 닿아 ...눈 앞이 어른거리네요....
아이가 아토피라 한 2년 정도를 거울 볼 틈도 없이 정신없이 지내고 이젠 조금 차분해져서 얼렁뚱땅 엄마로 4년을 보내고 있네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다른 아픔이지만...그 맘을 알거 같네요...
손주되시는 분은...이런 멋진 할머니가 계시니 참 좋으시겠어요... ^^
존경합니다... 머리 숙여... 짧은 글 속에 깊은 맘을 제 가슴 속에 새기겠습니다..
으미...이런 주옥과 같은글을 이제야 읽게 되네요.
어떻게 살믄 링고스타님 같이 멋지게 자랄수 있을까요?^^
나이듦이 계속 성장이라는걸 팍팍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소중한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마음을 비웠다고 하면서도 늘 불안해하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저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정말 가슴에 새겨야할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님...감사합니다...
헉! 손주님이 대학생이면 도대체 연세가?
내공이 장난이 아니시군요.
경험이 우러난 글 자주 올리시길 기대함다.
아픔이 있으셨네요.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으로 자란 그 아이는 아마 행복한 사람이 될 것 입니다.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의 잣대로는 평가할 수 없는 가치속에서 꿈을 꾸고 그 꿈을 지킬 것 입니다.
그 아이로 인해, 링고스타님 가족 모두 아픔보다는 행복을 더 많이 느꼈으리라 여겨져요.
죄송하지만,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는 집에 그 아이를 보내셨나 봅니다.
아이가 잘 자라고 건강해서 정말 기쁩니다.
링고스타님 가정에 언제나 평온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연세를 어림해 보면 언니뻘이 아니고 부모님뻘이신데
저희들이 어제 게시판 분위기 살리노라고 좀 과하게 까불었습니다..(다른 언냐들 미안~~)
그러면서도 링고님은 이해하시리라고 팍! 믿고 있었답니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야 한다면 나이 먹는 보람이 없겠지요..
나이들어 큰 부끄러움이 없는,,그런 사람이 되고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늘 느끼는건 부모로써 제 자신의 부족함입니다.
분명 더 나은 길이 있음을 그때가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 바보 부모이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그 순간 아이를 퉁명스럽게 대하는 나 자신.... 참으로 부모로써 부족함 가슴 아프게 느낍니다.
링고스타님의 말씀중에 " 아이의 재능이전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의 능력과 성숙함을 먼저 생각해야한다"는
말씀에 가장 마음에 닿습니다.
아이의 재능은 무궁무진하겠지요...
우연치 않게 링고스타님 글에 늘 첫 리플을 달게 됩니다.
네,오늘도 역시 좋은 말씀 얻어갑니다.
다른 것이죠..
틀린 것이 아니라,
누구라고 나와 다르니 당신은 틀렸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자식 키우는 일에 말이지요
억만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는 일인 걸요.
부디, 조금 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너그러워지길 저도 오늘밤 간절히 바래봅니다.
세상은 정말, 내 마음 크기만큼 볼 수 있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