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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적, 학벌, 너무 강조하시는 게 아닌가요?

컨텐츠

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저도직장맘
  • |
  • 2008-06-26 17:58
답댓글

 

여기 모여 계신 맘들이 한가해서 수다나 풀어놓자고 모인 분들은 아니지 않나요?

성적이 최고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아이들 공부에 도움이 될까, 좋은 정보 없을까 그런 목적이 주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니비님이 그동안 올려주신 많은 글들 보면서 도움 받고 있습니다.

하니비님께서 원글을 옮기신 의도(제가 알 수는 없지만..).를 너무 비약해서 말씀하신 것 같아요.

전 분발할 수 있는 하나의 자극 또는 유머?라는 생각으로 그냥 가볍게 읽었거든요.

이 일로 하니비님께서 쑥쑥을 떠나는 일이 절대 없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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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맘
  • |
  • 2008-06-26 19:14
하나비님 제발 떠나지 말아주세요...여러가지 관점이 있을뿐 옳고 그르다고 생각하진 않아요.읽는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요.하나비님의 글을 읽으면 서점에 많이 출간된 자녀교육에 관한책을 많이 보았는데 그보다 훨씬 피가 되고 살이되고 감동적이고..왜그런가 생각해보니 이상적인 얘기가 아닌(어느가정에나 보물인)자녀를 직접 키워낸 경험들을 진솔하게 진심이 가득한 글이 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해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는 저같은 초보 학부형에겐 나침반과 같은 존재입니다. 제발 며칠후에 아드님 말고사기간 끝나면 다시 돌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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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둘 엄마
  • |
  • 2008-06-26 17:19
답댓글

이분이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왜 항상 불쾌한 느낌이 드나 몰라요.

나만 그런가요.  유아게시판에서 자주 올리시는 글을 보면 아기도 어린 것 같은데 아는 것도 많으시고

여기 저기 잘도 끼시고.  겸손과 예의가 넘치는 글을 쓰시려면 마음도 그러해야 한답니다.

이런글을 올려 지 맘도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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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 |
  • 2008-06-26 16:37
답댓글

글쎄요..

하니비님의 글이 학벌 성적을 지나치게 강조했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님의 글에서..

님께서 존경하신다는 일본인 분...

수입 50억..

수입 50억과 남을 조종할 수 있는 권력을 보고 존경하시는 건 아닌지요?

 

그게 그거 아닌가요?

 

그리고 연예인을 희망하신다면 연예인 되는 법에 대한 기술이나 외모지상주의 적인 글을 올리는 곳으로 가시는게 나으실 것 같은데요..

 

하니비님 글은 눈팅족인 저에게도 정말...

늘 하니비님 글 읽으면서 엄마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로이하고..도움을 많이 얻어요..

뭐라고 말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전...사람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지않고 비판만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저도 똑같은 사람이 되서..

이슬구슬맘님을 비난하고 싶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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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구슬맘
  • |
  • 2008-07-03 12:41
일단 누구를 '왜' 존경하느냐 부분은 순전히 님이 억측하신 거구요. 결론은 내지 않았습니다. 제가 굳이 쓰지 않은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겠죠. 성공이 경제적 수입으로 설명된다면 학벌 아닌 다른 성공의 길도 충분히 있음에 대한 예를 든 것 뿐입니다.
(연예인 관련 얘기는 '그러므로' 올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제가 비판거리로 삼은 것은 '인생의 성공은 학과 성적 or 학벌'이라는 단정적인 결론과 그 결론도 앞뒤 문맥이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은 생략하고 일부만을 뚝떼어 옮기는 태도에 대한 것입니다. 그 주장, 학과 성적이 나쁘고 학벌에 들지 못하면 인생 망친 것이라고 타인의 인생 성과까지 판가름하는 듯한 파쇼적인 글에 적지 않은 반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비판을 하기 위해서 어떤 종류의 존중이 선행되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충분히 예의를 지켜 썼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을 의해 올린 글이므로 글의 내용과 관계된 자유로운 의견은 환영합니다만, 글 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의도한 바가 아닙니다.

쪽지에 관해서는, 제가 먼저 심리적인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감정정리가 안 된 글을 공개적으로 쓰기 싫어 드린 것이지 '각개격파'를 위해서 보낸 글이 아닙니다. -_-;; 수신거부를 하셨다는 것은 님이 소통의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즉 님은 토론을 하실 생각은 없고 감정만 전달하고 싶다는 것으로 해석했는데요... 님의 감정까지 제가 의견으로 존중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 글을 읽고 싫은 감정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것까지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아랫분...)
인생의 경험이 딸리는지 어떤지... 어쨌든 수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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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구슬맘
  • |
  • 2008-06-26 16:10
답댓글

저 완전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부모님께 반항하는 아이 심정이었다는 거 인정합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라도 공감이 가신다면,

입시 현장에 내몰린 아이들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시교육나 청소년 문화를 핑계로 십대를 사회에서 유리시키는 문화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알지 않습니까? 사실 공부만 하면 되었던 그 때가 가장 맘 편했다는 거...

워쨌든...

반항 끝내고 재촉하는 아이랑 놀러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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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과마음
  • |
  • 2008-06-27 10:00
제가 쑥쑥을 보는 이유!
하니비님때문입니다. 사실 영어는 게시판 몇 달 열심히 읽고 따라해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오지요. 비슷비슷한 글과 정보가 많기에...
하지만 하니비님은 다르십니다.
아이가 많이 크고,그동안 어떻게 공을 들이셨는지.어떤 시행착오가 있으셨는지,... 풀어내시는 글 속에서 님의 현명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니비님은,
진정 쑥쑥을 대표하는 멘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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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영맘
  • |
  • 2008-06-26 16:10
답댓글
여기 사이트에 들어오시는 분은 모두 아니 대부분 공부나 입시 영어 수학등 등 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기에 당연 공부얘기가 화두가 되는 것이겟지요 또는 입시 정보 가 많은 것에 대해 모두들 갈급해하고 좋아하는 것이겠지요 물론 공부 이외에 다른 것들이 중요 한것 알고 있고 세 상에는 별의별 직업과 직업들이 있는것 또한 대부분의 엄마들은 알고 있읍니다 우리가 쑥쑥에서만 정보를 얻고 가는건 아닙니다 이런데 관심없는 엄마들 아주 많습니다 자식 공부에 별로 연연해 하지않고 자기 소신대로 자식을 키우는 분도 많구요 그런분들 한테 쑥쑥 싸이트 얘기해봐야 별로 흥미 없읍니다 나름 대로 소신잇거든요 산악회 싸이트에 가서 산만 얘기하지 말고 바다도 좋으니 그런것도 생각해 봐라 하는 얘기 와 비슷 한것 같네요 여기는 영어를 좀더 잘하고자 수학을 좀더 잘하고자 도움 받는 싸이트 입니다 이싸이트에 특성상 하니비님 같은 존재는 오아시스와도 같습니다 오아시스가 없다면 이곳은 곧 메말라 버릴겁니다 이슬구슬 맘님 말씀도 당연 맞는 말씀이지만 ,또 우리들이 공부에 매진하다가도 한번씩 재 점검하고 숨돌릴수 있고 좀 더 넓게 볼수 있는 시각으로 이슬구슬맘님같은 글을 읽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될것입니다  하니비님 ! 떠나지 마시고 지금 처럼 많은 도움을 주세요 그리고 이슬구슬맘님은  좋은 글을 써주셨지만 이게시판 성격상 좀더 이해를 해주셧으면 합니다  아님! 히플러님이 좀더 다양한 직업이나 예체능,스포츠등다양한 진로에 관한 게시판을 만들어 주시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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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 |
  • 2008-06-26 15:24
답댓글

네 저도 인터넷이지만

이곳에서 친구도 만나고

내 삶의 위안도 얻고,

생각을 공유하며 쾌감도 느끼고 하네요.

전 책 읽기에서도 비판적인 독서는 잘 못해요.

저자의 생각을......그대로 수용하고 이해하게 되구요.

이 그렇구나. 그렇게 생각하는구나....하고 맙니다.

가끔 감동깊은 대목이라도 만나면 희열을 느끼긴 합니다만.

 

우리가 너무 비판적인 독자가 되기 보다는

때론 착한 독자가 되어서 좋은 점을 공유하며 살아가면 어때요?

이곳에서 최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의견들

모두 소중하지요.

나와 다르지만 존중하며 살아요.

너무 비판하며 살아가면

오프라인에서도 기분 나쁘고 힘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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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6-26 15:02
답댓글

에고~~어째들 이런신댜. 또.

우리 서로 상처 받는 일 하지 말어요, 제발~~

밑에 원문에 댓글 달고 오니 이슬맘님 반박 글이 올라와 있네요.

 

긍게 제가 보기에 두 분 교육관이나 철학이 다른 분은 확실한 듯 한데,

각자 가치관에 맞게 살아가는거자나요.

맨날 그랬잖어요, 우리 서로 틀린게 아니니까 다름을 인정하자고....

 

요새 중게가 좀 떠오르고 있는데 두 분이 이렇게 확~찬물 끼얹을꺼여요??^^

 

하니비님, 참아 주세요~제발요.

하니비님 떠나시면 많은 분들 슬퍼한답니다.

 

이슬구슬맘님도 좀 참아 주세요.

님의 의도는 잘 알겠는데 엄마들한테 자식문제는 젤 예민한 부분이랍니다.

흉 보는 것도 꺼려 지고, 자랑하는 것도 꺼려지는...

하니비님 아드님이 손가락에 꼽히는 재원이라는..뭐 그런 표현은 엄마 마음을 다치게 할 수도 있어요.

 

제가 괜히 그런 글귀가 하버드 대학에 써 있어요? 했나봐요.

전 진짜 놀랍고 실망스러워서 그런건데....

 

이건 진짜 아니라고 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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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니비
  • |
  • 2008-06-26 14:48
답댓글

고3 엄마가 되면 조금 제 마음 이해하실지요...

모두 사람마다 추구하는 교육관,세계관이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나와 다르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수용해야 되지 않을까요...

5년 동안 쑥쑥 활동하면서 저와 교육관이 맞지 않는 분도 많이 계셨지요..

그런 경우 저는 그분들의 글을 읽지도 않고 멘트도 달지 않습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아이들 오래 키우면서 깨달았지요.

그래서 날마다 이 게시판을 떠나야 된다고 생각했는데,기회가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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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구슬맘
  • |
  • 2008-06-26 15:01
고3 엄마는 될 맘이 없습니다. 고3의 기분도 아직 못 잊었는 걸요...
다르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수용하는 것과,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지요. 마치 저에게 교육관이 다르니 글도 읽지 말고 멘트도 달지 말라는 말씀으로 들리는군요.

그렇지만 저는 그렇게 사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니비님께 떠나라고 등 떠미는 것 아닙니다. 내용을 비난하는 것도 아니구요. 다만 '인생은 성적순'이라고 주장하는 글에 함축된 공격성에 상처를 입었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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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6-26 15:33
실은 이글을 기말고사를 앞 둔 아이들에게 엄마가 공부하라는 한마디 보다 복사해서 책상앞에 디밀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복사를 했는데...이 글귀 중 몇 대목이 님에게 상처가 되셨군요.다양한 처지와 심정인 분들 마음까지 헤아리지 못 한 경솔함 안타깝습니다...그렇군요. 이글은 제가 매일 가는 수험생 카페에 오늘 올라와 부모들에게 엄청난 환영을 받았는데...ㅠ한장씩 복사해서 책상앞에 붙여주겠다고.. 이곳은 아무래도 어린 애들을 키우는 부모가 많은 곳이라서...그래서 몇달전 부터 이곳에서 활동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이 되기는 했어요,글은 자신의 심정과 환경을 가장 잘 드러내 주니까요...이 게시판은 참 애착이 가는 게시판이었어요.이젠 다행히 활성화도 되었고...정말 이런 저런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되길 기대했죠.이 게시판을 간절히 만들어 달라고 원해셨던 분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민규맘님(지금 그분도 초게에서 충격받고 떠나신 것 같지만)이셨죠.입시 먼나라 이야기겠지만 님은 아직 아기들이 어리쟎아요...평범한 중학생 부모들에게는 바로 코앞입니다. 충고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참 재미있네요.컴을 떠나려고 마음먹고 컴을 도끼로 찍어야 겠다는 멘트를 달고 나니...등 떠밀다니요...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좀 자제해야겠어요.그렇지 않아도 일도 밀리고 엄청 바쁜 시기인데,"제가 내게 늘하는 말 ,너나 잘하라고.." 이런 기회를 주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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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맘
  • |
  • 2008-06-26 20:48
꺅 기절합니다 절대 아니됩니다 하니비님께서는 제 멘토세요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제발 제발요 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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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dy
  • |
  • 2008-06-26 23:36
전 쑥쑥을 얼마전에 알고, 하니비님의 교육방식을 보면서
제가 하고 있는 엄마표 방식의 잘못된 점을 늦게 나마 알게 되었고,
인생선배로서, 또는 교육 노하우를 지니신 분 한테
밴치마킹 한다는 심정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하니비님이 말씀 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요.
'여기 있는 엄마들과 학생들이
어떻게 보면 경쟁자인데 왜 노하우를 알려주겠느냐?'

'엄마표로 공부할때 똑같은 걸 백번 물어 보면,
백한번 알려 주어라' 라는 말이
가슴이 와 닿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는 하니비님께서 꼭 교육방식 만을 알려주신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육아라는 어려운 숙제에 대한 상담사 역할을 해주셨가 때문에
많은 엄마들이 공감하고 선망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쑥쑥을 몰랐을 때도 엄마표로 공부하는 사람은 많습니다.(저처럼)
그렇지만, 같은 1시간을 공부해도,
삽질하지 않고, 4시간의 효과를 얻는 방법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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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중맘
  • |
  • 2008-06-27 10:40
헉, 하니비님 진짜 안됩니다. 절대 안됩니다. 우리(저)는 어쩌라고. 대한민국의 다수의 맘들을 위하여. 다수의 아이들을 위하여. 급히 들렀더니 무슨 날벼락 같은. 드리고 싶은 말씀 많지만... 하여튼 무조건 안됩니다. 제발 계속 뵙기를 부탁드립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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