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실 뿐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초1에 스즈끼 3권이면 진도가 빠른 편이네요.
소리는 잘 내는지요...한번을 연습해도 집중해서 좋은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루 10분은 좀 부족해요.30분은 해야합니다.
우리는 바이올린을 (꺼내기 힘드니까요...)거실에 그냥 놓아두고 틈틈히 했어요.
습관이 되니까 늘 해야 하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더군요.
cd 많이 틀어주세요.그리고 너무 잘한다고 칭찬해 주세요.
콩쿨을 꼭 나갈 필요는 없는데,나가려면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하므로 그 준비기간 동안
실력이 급상승 하는 것 같아요.선생님도 신경을 많이 써 주시고,한 두곡을 완벽히 해석해서
소화해 내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요...
애들 콩쿨하면 피아노나 바이올린 두곡 정도 가지고 6개월 이상 연습하는데
진도가 나가지 않아 손해보는 것 같지만 그 한,두곡을 완벽히 연주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것을 얻는다는 경험을 했어요.6개월을 해도 완벽히 되지 않는 것이 연주더군요..
물론 스트레스도 많은데,아이들 성장 과정에서 콩쿨은 잃은 것 보다 얻은 것이 믾았던 좋은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