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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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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푸른창
  • |
  • 2010-09-03 00:2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울 큰 아이에게 보여주면 부담스러워 질겁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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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빔면
  • |
  • 2008-06-30 23:48
답댓글

에공~너무 오랜만이긴 한가보네요.

잠깐 쓰~윽 둘러봤더니... 하니비님이 올리신 윗글 때문에 그러신당가요?

저글 제가 고3때도 애들이랑 허걱거리며,,, 맞아맞아 박수치면서 돌려봤던 글인데..

지금 다시봐도 후회되는 대목들이 많은것 같네요.^^;;

 

언젠가 아들녀석이 첼로를 배우고 싶다고 하길래 네**카페 첼로동호회에 궁금한게 너무많은 무지한 아줌마라고 글남겼다가... 별스런 내용도 없는데 심지팍팍세운 댓글을 보고... 참! 별사람 다있다 했습니다.^^;;

칼로입힌 상처보다, 말로입힌 상처가 깊다고.. 꽤 여운이 남더라구요. 별것아니다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말이죠.

 

하나의 글을 읽고 모든 사람의 느낌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냥 이해하고, 도움받고, 감사하고 나랑 조금은 다른 생각들도 둥글둥글 품어가면 좋겠네요.

 

혹시 이거??? 무개념인 거라면... 이해하셔요~~~.

쑥쑥모든 엄마들 화이팅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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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p
  • |
  • 2008-06-27 08:27
답댓글

미국애들이 한국애들보다 더하면 더했죠.

한국은 엄마들이 더해서 문제지만요...

전 결코 과장되거나 선동적인 문구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찬성입니다.

 

또한 문자 그래도 받아들이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계신 님들 안타깝습니다.

다른 대학도 아니고 하버드대에서 세계초일류엘리트들이 모인 곳에서도 공부열심히 하자고 하는데

저에 비하면 우리는 너무 놀고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 느슨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99프로의 노력을 하고있는 천재들 앞에 내가 너무 안일한 삶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문구하나나 현실에 맞지 않는 말 없습니다.

학벌이 돈이다? 당근이죠 !

나이드신 분들 왈 우리나라에서 초졸로 떼부자 된 사람 예를 주로들면서 자신의 학벌이 없음도 정당화 하시죠. 그것도 다 몇십년전 얘기입니다. 지금은 당연 학벌이 돈입니다. 학벌없는 사람도 돈벌면 돈주고 석사 박사까지 줄줄이 학벌 삽니다.

 

미국 대학생들 20살이 넘은 애들이 스스로 지 앞가림을 해야할 애들입니다. 것도 하버드에서..

그런데 우리나라는 저짓을 고등학교때 시키니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이 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또한 아마 대한민국 고등학생을 염두해 두셨게지요.

초중고생에게 적용되는 거면 미쳤게요

하지만 저 밑에 깔린 정신은 우리 어른들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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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6-26 23:58
답댓글

진짜일까요? 사뭇 궁금해지네요.

음... 울 남편 얼굴은 괜찮은데(마구 날라오는 돌 일단 피하고 휙휙- - 제 눈에 안경이라 ㅋㅋㅋ)...

얼굴이 아니라 직업이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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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남편슈렉
  • |
  • 2008-06-26 19:33
답댓글

30번째  문항보고 느낀점....    우씨~ 10시간  더 공부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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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6-26 20:11
푸하하하하~~~
저도 그 글 보고 남편 얼굴 한번 더 봤습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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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8-06-26 22:4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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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선껌
  • |
  • 2008-06-26 15:29
답댓글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누군가 열심히 공부하려고 할 때, 자신을 다독이는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글이구나 생각했는데, 어떤 분은 민감하게 받아 들이시는 듯하여 씁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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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6-26 13:28
답댓글

헉~~이게 정녕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붙은 글귀랍니까?

중간중간 글귀들의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어감으로 봐서는 독서실이나 고시원 한쪽 벽에 붙어 있을 법한데 말이죠.^^

아님. 입시학원 선생님들께서 조는 애들한테 백묵 휙~던지시며 하시는 말씀 같아요.

미국애들도 한국애들하고 똑 같구먼요.^^

 

이런 얘기가 떠올라요.

어느 늙은 인디언 추장이 손자에게 말합니다.

얘야, 우리 마음 속에는 선한 늑대와 악한 늑대 두 마리가 항상 싸우고 있단다.

어느 늑대가 이길 것 같니?

.

.

.

.

.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느 늑대가 이길 것 같나요?

 

인디언 추장이 하는 말,

얘야!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긴단다!

 

자기가 관심을 기울이는 생각, 하루중 가장 많이 하는 생각, 잠에서 깨어나 제일 먼저 하는 생각,

자기 전에 하는 생각이 바로 먹이를 주는 것이지요.

 

나는 오늘 어떤 늑대에게 어떤 먹이를 주었을까요?

그 늑대를 잘 보살피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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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8-06-26 22:48
이 글도 좋네요.........에잇 추천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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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
  • |
  • 2008-06-27 10:03
헉, 하버드도 이리 유치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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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6-26 12:22
답댓글

퍼온 글 입니다...ㅎ

30번 여고생들의 급훈으로 많이 사용되기도 한답니다.ㅋㅋ..

한 시간 더 공부하면 잘 생긴 남편을 얻는 건가요? ㅎ..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는 것, 고3때 깨닫게 되지요.

첼로님의 멘트중 날마다 공부하는 자와 날마다 저축하는 사람은 당할 수 없다는 멘트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기도하는 자...언젠가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듯이

날마다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지요...

이 글을 내 학창시절에 깨달았더라면 내 인생이 지금 달라져있을까요...

지금부터 깨달아도 앞으로 남은 내 인생...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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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 |
  • 2008-06-26 12:38
저도 30번이 제일 인상적인걸요.
급 남편 얼굴이 떠오르면서, 그럼 내 성적이@@@@@@@@@@@@@@@

제가 있는 곳에 40대 중반에 대학원을 다니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이 박사 학위를 받아 교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늦은 공부를 하시는 건 아니라 보이는데요.
그래도 늦은 나이에 당당히 공부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요.

또 제가 알던 학생 중에는 딸 둘을 대입 뒷바라지 하다가
50이 넘은 나이에 본인도 대학 입학의 영광을 함께 안은 아주머니도 있었어요.

그 때가 언제이든 본인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는거......
종교를 갖지 않아도 종교적인 삶이라 생각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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