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따뜻한 글 읽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는것
쑥쑥에는 영어자료와 멋진글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추천 꾸욱^^*
공부만 너무 몰아부치면 냉정해 지는 거...살벌할 만큼...경쟁의식 느끼고 그런 것도 있어요.
공부 잘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것을 다루니...많이 생각하게 하는 것 같고...
좋습니다...
휴.. 우리 아이를 불렀을 때의 반응이 생각나 뜨끔하네요. 부르면 시비조로 "왜?" 하는 아들...
위에 쓰신 주위 서울대 들어간 사람들의 가족얘기.. 맞습니다. 사촌동생도 서울대 법대 나와 사시 패스했는데요.
가족애가 정말 남달랐답니다. 특히 아버지와의 관계가 아주 좋았어요. 위에 쓰신 정서적인 밑바탕이야말로 아이를
지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게 하는 큰 힘이죠.
그런데 잘 알면서도 아이를 다그치게 되고, 늘 불안하고...
어쨋든 우리 아이에게 배신당하지 않게 저도 몸조심해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