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성합니다 제이야기와 비슷하네요 단 제경우는 수학을 놨다가 고2때 시작하여 노력으로 수학을 완성한경우네요 지금 전문직에 있습니다 제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연산은 못하는건 확실합니다 수학적사고력이 뛰어나단소리는들었어도 지금도 두자리수 연산 암산으로 느립니다
단기간에 수학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해봤던터라 그많은 문제에 시간이 오래걸리고 연산이 귀찬긴해도 수학만큼 정직한건없다는생각입니다 익히는만큼 점수가 나옵니다 정확학 학문이에요 구래서 울아이 초2때까지 수학에 수자도 가르치지 않았지요 2학년인데도 한자리수 연산을 손으로 하더이다 아이가 수학공부 시켜달라고 하기에 시작했지요 한달만에 쉽게 따라잡긴했으나 공부를 전혀안하다가 갑자기 하려니 아이가 꾀 스트레스를 받았나 봅니다 아는것도 트집잡고 떼를쓰고 저도 어르고 달래고 나중엔 폭발했습니다 어느순간 꺠닫고서 1개월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돌이킬수 없지요 아이성향을보고 물러서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칭찬도 많이해주고 꾸준희 조금씩 수학을하는쪽으로 아이와 타협을 봐서 아이가 스스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빼먹기도 많이 하구요 제입장에서보면 너무 부족한공부지만 내아이의ㅡ 학습능력이 고것밖에 안되니 나만큼해라해서 몰아붙이는식은 이제는 안하려고 합니다 안거쳐도 되는경험을 거치게 해서 엄마가 미안할따름입니다
아이가 네 다섯 즈음에 다른 친구들 엄마들이 아이 데리고 씨름하는 거 많이 봤습니다.
아이는 이미 엄마한테 혼났기 때문에 더 어려워 하고 틀린 답을 말했을 경우 어떤 결과가 주어질 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겐 더 힘든 일이 되고 하기 싫은 일이 되고 스트레쓰가 되는 거죠.
말만 해도 울고 꿀밤 한 대 쥐어줘도 울고...
그 모습에 엄마들은 더 화가 나고 아빠들은 보고 있다가 더 야단이 납니다.
그때 저는 어른들은 벌써 다 알고 있고 답을 머릿속에 떠올리고 아이에게서 그 답이
나오기를 기다리기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유치원 선생님들과 태권도 등 관장님은 항상 칭찬이 최고의 약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나름 잘 하는 아이들에게(우리 때 비하면 엄청 열심히 하고 잘 하는 거 아닌가요...)
너무 나무라지 맙시다...
경제가 어렵고 세상 복잡하고 살기 어렵다고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맙시다...
그러도록 노력하자구요...
우리도 스트레쓰를 많이 받고 있는데...이것은 우리의 마음이 이미 안정적이지 않다는 걸 보여 줍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고 아이들을 아이들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