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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수학 보통인 우리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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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버들움
  • |
  • 2008-06-24 22:08
답댓글

  좋아요.(글이!)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저는 달리기 못 하는데 폼이 정말 잘 하는 것 같아서 애들이 응원의 박수와 함성을 엄청 쳐 줬던 기억이

납니다. (둘씩 뛰었는데 친구들은 우리가 23초 나오리라고는 예상을 못 했습니다....)

  그리고 초딩 때 장애물 달리기는 1등 해서 상도 타기도 했었구요.

  그러니까 인생에는 두 가지 갈림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길이 있고

없으면 개척하라...이런 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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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영맘
  • |
  • 2008-06-24 15:35
답댓글

이모든 글들의 전제 조건은 엄마도 원하지만 아이도 하려고 할때 얘기겠죠 ? 수학적 재능이없다는 얘기 ..아이는 공부 하고 픈데 머리가 안되서 못하는 건지 머리는 되는데 수학에 취미가 없어서 못하는건지 ...제가 본 애들중에는 대부분 수학 못하는 애들은 수학에 취미도 없더라구요 물론 초등학생 얘기에요 수학 못하다가두 이때는 과외선생님 잘 만나니 100점 도 잘~받드라구요 근데 문제는 이런 애들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는 유지 가 안되더군요  결국 학생은 안되는데 엄마의욕심때문에  무조건 밀어부쳐서  돈은 돈대로 힘은 힘대로 낭비 되는 사례도 종종 보았읍니다 이런 글들 읽으면서 내 아이에 대한 판단을  좀 더 잘 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공부로 성공 할순 없읍니다

하지만 학생이 의지만 있고 목표가 뚜렷하다면 수학적 재능이 잇든 없든 그아이는 성공 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맘님이 그랬죠? 머리좋은 자는 노력 하는 자를 따라잡을수 없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따라잡을수 없다라고 며칠전 글에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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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움
  • |
  • 2008-06-24 22:15
그 분들이 정말 다방면으로 다각도로 노력하지는 않았다고 봐요.

모두가 이렇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정말 수학을 나중까지 잘 하는 경우는 수학 교과서만 파고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책을 읽어서 수학으로 접근을 시키는(요즘 책도 잘 나옵니다)
그런 경우입니다.

마찬가지로 국어도 교과서만 잘 해서는 아무리 해도 답이 안 나오고
여러가지 읽어야 하고 의미파악, 주제 파악 그런 것도 잘 해야
합니다.

논술 때문에 원래의 글을 읽기도 전에 필요한 부분만 읽고 활동하고
그런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책들도 많아지고 있구요.

역시 시험 위주로 된 교육은 좋은 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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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루나루
  • |
  • 2008-06-25 21:42
수학적 재능으로 수학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으로 공부를 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 흥미와 관심을 이끌기 위해서 부모들이 노력을 해 주어야 하는것이고.. 유아영어를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주입식으로,, 안되는아이 억지로 학원+과외를 통해 끌어올 생각이었으면 유아영어 시작도 하지 않았겠죠^^;
물론 SKY가 목표는 아닙니다^^;
저는 제 아이들이 나이 30이 되었을 때, 자신이 평생 할 일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 60이 되었을 때, 그 일에 이름 석자를 걸어도 괜찮을만큼 열심히 살았었다 말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교육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 때 대학이라는 문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지요) 수학이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혹은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랄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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