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글이!)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저는 달리기 못 하는데 폼이 정말 잘 하는 것 같아서 애들이 응원의 박수와 함성을 엄청 쳐 줬던 기억이
납니다. (둘씩 뛰었는데 친구들은 우리가 23초 나오리라고는 예상을 못 했습니다....)
그리고 초딩 때 장애물 달리기는 1등 해서 상도 타기도 했었구요.
그러니까 인생에는 두 가지 갈림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길이 있고
없으면 개척하라...이런 말도 있지요...
이모든 글들의 전제 조건은 엄마도 원하지만 아이도 하려고 할때 얘기겠죠 ? 수학적 재능이없다는 얘기 ..아이는 공부 하고 픈데 머리가 안되서 못하는 건지 머리는 되는데 수학에 취미가 없어서 못하는건지 ...제가 본 애들중에는 대부분 수학 못하는 애들은 수학에 취미도 없더라구요 물론 초등학생 얘기에요 수학 못하다가두 이때는 과외선생님 잘 만나니 100점 도 잘~받드라구요 근데 문제는 이런 애들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는 유지 가 안되더군요 결국 학생은 안되는데 엄마의욕심때문에 무조건 밀어부쳐서 돈은 돈대로 힘은 힘대로 낭비 되는 사례도 종종 보았읍니다 이런 글들 읽으면서 내 아이에 대한 판단을 좀 더 잘 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공부로 성공 할순 없읍니다
하지만 학생이 의지만 있고 목표가 뚜렷하다면 수학적 재능이 잇든 없든 그아이는 성공 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맘님이 그랬죠? 머리좋은 자는 노력 하는 자를 따라잡을수 없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따라잡을수 없다라고 며칠전 글에서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