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받은 영재원들의 수학 0.1%의 아이들은 수학적 지능을 타고난(?) 아이들인데
이미 교과수학의 잘하고 못하고를 예측할수 없는 상황이고 (가장 큰이유는 환경에대한 적응에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또래집단 대략 상위 3%이하의 모든 아이들은 누구나 노력 여하에 따라 수학성적이 정해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놓고 봤을때 누구나 배울수 있도록 만든 학교교과의 수학을 재능에 연관 짓기는...
상당히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하반부에, 약간 오류가 있는듯합니다.
"그러나 수학은 공부한 시간에 비례하여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단정 지으시다니, 무엇을 근거로???
제가 읽은 뉴욕타임지 특별부록지에 나온 미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숙제의 효과를 조사한 결과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2시간씩 꾸준히 수학숙제를 푼 그룹의 학생들에게서 가장 숙제의 효과가 크게 나타난걸로 조사되었습니다.
다른과목은, 숙제의 효과 그저그런 ^^*
매일 꾸준히 해서 되는 과목, 온리 수학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 평가가 다는 아니지만,
수학, 노력하면, 자신의 단계에서 몇단계 상승할 가능성을 가진 과목입니다...
(이것은 영어가 자유로운 미국의 경우이므로, 영어적인 노력은 배제합니다.)
수학은 재능이고 영어는시간이다 요말보다는요 어떤분야건 재능이 있으면 좀더 유리하다 재능이 부족해도 노력으로 이룰수있다 부족한재능만큼 노력으로 채워야 가능합니다 즉 시간이 관건입니다 위에 예기하신 실패의 경우는 시간의 문제입니다 얼마나 빨리 나의 능력을 깨닫느냐가 중요합니다 아영님이 말씀하신 a,b 학생은 늦게 시작하더라도 재능이 있어서 다른아이보다 유리하고요 C D E믿으로 내려갈수록 재능이 없다면 빨리 깨닫고 일찍 더많이 노력하면 됩니다 즉 시간을 더 많이 들이면 반듯이 성공할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만 놓고 예기한다면 아영님말씀도 맞을지 모르나 초등 중등이 있기때문에 아이가 어떤분야에 좀 재능이 덜하다면 빨리 깨닫고 초등때부터 부족한재능에 정성을 들이면 충분희 가능합니다
대부분 실패하는아이들은 재능이 없기보다는 끈기가 없는쪽이 많더군요
전 아영님 글 재미있게 읽었는데 다른 분들은 매우 예민하신 것 같다. 그냥 참고로 하면 될 것을... 우리아이는 언어에 소질이 있는데 수학은 선천적으로 싫어하는구나... 힘들테니 너무 압박하지 말고 잘 도와줘야지. 등등...
사실 저의 아이는 수학을 거의 않가르치고 키웠지만 문제집 한권도 제대로 않풀며... 초5 여름부터 동네 수학학원 보냈더니 수학이 너무 재미있어 하며 2시간 넘게 문제를 풀어제칩니다. 문제푸는 속도도 친구들보다 매우 빠르고 1시간 반 동안 사고력 문제 10개 풀고는 재미있었답니다. 수학포기였던 저는 이해가 않되는 상태입니다. 그대신 엄마가 명색이 영어 가르치는 사람인데 영어는 아주 마지못해 억지로 하며 전혀 애정이 없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수학이나 물리에 대해 궁금하지도 않고 더 알고자하는 의지가 없었듯이...
이런...제게는 참 아픈 말씀이십니다.
재능이 없이도 노력과 바른 어드바이스, 또는 바른 가이드로 1등급을 받는 예를 본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적 재능이 없다고 미리 질러 단정하고 진로를 설정한다는 것은 좀 과하지 않을까요..
희망이 없는 자녀교육, 혹은 양육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