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도 초2고 일년정도 한 남자아이인데요.
열심히 해 보세요. 곱셈, 나눗셈 큰 수까지도 다 합니다.
전 1학년때 열심히 시키다가 요즘은 영어몰입하느라 주판은 좀 소홀한데
아이가 잊지 않고 잘 합니다. 선생님도 칭찬 많이 해주시고요.
곱셈 나눗셈 큰수 까지 열심히 하시면 잊지 않는 경지에 오르리라 생각
됩니다. 친구들에 비해 연산이 빠르니 수학이 재밌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한게 아까우니 집에서도 열심히 시켜보심이 어떨지
연습이 중요하니 학원만 믿기에는 좀 부족해 보입니다.
제가 주산식 암산 수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저학년에 배워두면, 평생을 두고두고 씁니다. 4학년 혼합계산이나 이런건 정말 눈깜짝 할 사이에 할 수 있어요. 이미 시작하셨으니, 쭈-욱 배우시라고 강추합니다... 머리속에 한번 그려진 주판은 평생
사용할 수 있어요. 연산이 수학의 허리라고 생가해요. 사고력, 창의력 모두 연산이 필요하지요...
제가 주판을 배웠어요.
연산에는 주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전 산수를 (제가 다니던 당시)를 못했어요.
4학년에 주판을 학교에서 배우다가 학원으로 다녀서
여직껏 암산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배운 경험으로 아이한테 한달정도 주판을 가르치고 관뒀는데
효과가 좋았어요.
주판을 가르칠때
이론이니 기타 다른건 잘 모르겠고
먼저 아이한테 주판을 머리속에 영상으로 떠올리라고 말해보세요.
전 그렇게 말했어요.
손으로 활용하는 방법 말고 머리속에 주판을 떠올리고 손으로 올리는 방법을요.
이것만 하게 되면
나눗셈까지 다 가능합니다.
제아이는 두자리 더하기만하다가 그만뒀어요.
설명하는게 어려워서
주판만 머리속에 띄우는 과정만 알려주고 그만두었는데
나눗셈까지 암산으로 하더군요. (같은 초2입니다.)
보통 주판대회를 나가면
18자리까지 암산으로 하는데(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한지 모르겠어요.)
이건 다 머리속으로 화면을 띄워서 해요.
1단으로 올라가면(지금 문제집을 보지 못해서 제 경험이 맞나모르겠어요.)
현재의 서술형 문제가 나오는데
저는 여기서 좌절감을 느끼고 주판을 그만두었어요.
아무래도 서술형문제도 아이가 이해를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전 말뜻 자체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