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아이가 소화할 수 있는 수준에서 가르치는게 가장 좋습니다. 수준에 비해 3-4단계 높게 가르치면 금방 실증을 냅니다. 물론 이 말도 합당하지는 않습니다. 현실이 "아이들 수준에 맞게 천천히"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급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모의 조급함 때문에 망가진 아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아이들 마다 영어학습능력이 아주 다릅니다. Dictation은 여러가지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소리를 듣고 음을 구분해서 철자로 적어야 합니다. 소리를 구분하고 문장을 이해하고 단어도 분명히 알아야 하고 철자로 변환할 줄 알아야 합니다. 행여 주변에 이런 능력을 지닌 아이들이 있다 하더라도 따라 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아이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셔서 해석하고 단어 암기하고, 큰소리로 따라 읽도록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매일 2시간씩(방학에는 3시간 이상) 공부하면 중학교 졸업하기 전에 수능영어 최소 60점, 능력에 따라 90점도 가능합니다.
아참..., Dictation대신 큰소리로 읽기와 한문장씩 외워서 쓰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