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학꽝이라...그래도 아는 범위내에서..
경시대회 성적표 뿐 아니라 고등학교모의고사(전국 단위로 보는 모의 수능, 고1부터 봅니다)성적표
에서도 계산,이해,추론,문제해결등 영역별 평균점수와 학생의 득점이 나옵니다.
어제 성적표를 살펴보니 다른 영역보다 추론의 평균이 다른 영역보다 상당히 낮더군요.
그렇다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추론에 약하다는 뜻이겠지요.
수학의 귀납법,연역법등을 이용하여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인 것 같은데
지난번 글에서 식을 쓰지 않고 대충 풀어버린다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추론능력이 필요한 문제를 보니,,,정말 어렵더군요.도데체 무슨 개념을 써서 풀어야 할지 난감한 문제들...
혼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근성'이 필요하고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추론 능력을 필요로 하는 고난이도 문제는 중학교 내신시험까지는 나오지 않고 경시가 아니라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고등학생 성적표 보니 추론능력이 성적표에 분석되어 나오네요.
저도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경시대회 성적 결과 알려주신 것 보니...조금만 노력하면 추론능력도 상당히 상승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 조금만 노력이라는 것이 벽이 있어서 조금이 아니고 상당한 노력이 되어야 하더군요.현실에서는...
혹시 경시대회 시험 본 문제지를 구할 수 있으면 구해서 다시 풀어보고 주변의 학원에 가서 아이가 풀어놓은
과정을 상담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문제지를 구할 수 없으면 왕중왕 풀어 놓은 것 가지고
가서 상담을 받아보아도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