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의견을 따르라는 말씀....이 궁금해서요.
아이 교육에 관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
아이의 의견을 얼마나 반영해야 하는가 의문스러울 때가 있어요.
제 경우는 지금까지 아이의 수준, 교육 효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기준으로 엄마인 제가 선택하여 아이에게 맞춰주는 편이었습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라는 말씀....참 이상적이긴 한데,
우리 '아이'들이란 대부분 삶의 경험이 부족하여
그 선택 동기를 얼마나 존중해야 할지
저 스스로 회의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게....아이들의 지적 욕구 아닌가 싶어서
저는 되도록 좋은 교육 여건이라면 엄마인 제가 그것을 선택해 보는 편입니다.
처음에 아이가 스트레스도 있고, 불안감도 있겠고, 여러 어려움을 겪긴 하겠지만,
아이들이 그런 어려움을 겪고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성장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라......는 말씀
항상 그 적정선에 대해 고민스러워서 댓글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