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어떤 부분이 잘 안 된다면 그 부분을 모르고 있는 것이므로
하나 하나 다시 짚어나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발음을 모른다면 읽을 수도 제대로 들을 수도 없습니다.
앨퍼벗, 사전식 발음, 실제 발음...
이런 순으로 시켜야 하고,
천천히 읽을 때(곧이 곧대로 읽을 때)와 빨리(말할 때) 읽을 때 발음 차이를 알게 해 줘야 합니다.
무조건 듣는 것만 시켜서 발음만 따라하고 그렇게 되면
쓰기가, 스펠링이 잘 안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읽는 것과 쓰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읽어 주고, 빨리 읽어 주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발음을 어려워 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