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수면시간으로 아이의 성적을 판단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 딸은 중1인데 2차 성징이 시작되려는지 눈꺼풀의 무게 못이기고 엄청 힘들어합니다.
먼저 겪은 친구 딸들 얘기로는 앉기만해도 잔답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일찍 재우는 방법을 택했어요.
그래도 졸리면 재우고 나서 하기로 햇습니다.
공부도 좋지만 몸이 힘들면 안도지읺을가요?
그리고 타고나기를 잠이 없는 아이가 있어요.
저희 둘쨰같은 경우요~
개인마나 공부스타일이 있듯 잠도 그러니 조금씩 조절해야지~
몇시간 자고 얼마의 결과가 나왔다.. 이런비교글 올리는 건 좀 그렇네요~~
지나다가 잠에 대한 얘기가 있길래.... 울아들은 중2입니다 할아버지님 보시면 놀라실것 같습니다
우리아인 학교 갔다 오면 3 밥먹고 3시간낮잠을 잡니다 그리고 8시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12시도 못돼서 잠을 잡니다
중1 여름방학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않고 낮잠을 자서 걱정을 참 많이 했습니다
몸 보신약도 다 먹어보고 이상한걱정(?)많이도 하고 병원도 가보았지만 별이상이없고 주위에선 키가크느라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워낙 집안이 잠이 많기도 하지만.....
잠을 줄이면 그다음날은 밥먹으면서도 졸기도 해서 이제는 걱정도 별로 안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님께서 성적의 경험담 우리아인 공부라는 것을 초등때 아예시키지 않았습니다
책만 읽었습니다 초등성적 은 아이말로 90점은 넘었다고 하네요
초등 5,6 은 95점넘는 정도 였고요 점점 성적이 나아 졌습니다
지금궁금하실것같습니다
내신은 전교등수 5등에서7등 합니다 외부시험보면 전교일등 합니다 (예체능이 없기에)
항상벼락공부 했습니다 평소에 지금도 책을 읽습니다
제가 아이가 공부하는 방식을 옆에서 보고 있습니다
하나는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니 공부시간에 굉장히 집중합니다
둘은 개념을 혼자서 잘터득을 한다는 것입니다
셋은 읽는 속도가 빨라서 지문을 빠르게 정확하게 읽는다는 것입니다(7세때 처음읽을때부터 속독을 함)
넷은 공부를 오래하지 않고 집중을 최대합니다
다섯은 교과서만 이용하지않고 오래걸리더라도 백과사전을 찾아가면서 합니다(신문을 좋아함)
마지막으로 잘놉니다
저녁에 하던 공부를 아침에 해보심이 어떨지요? 취침시간을 9시 50분 정도로 하는 대신 아침에 6시반 정도에 일어나서 하는 거죠. 이렇게 하면 8시간 반조금 더 자게 되는데요. 꼭 9시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와 비슷한 정도는 자야 낮시간의 학교수업에 집중이 될 것 같아서 저는 이렇게 해요. 처음에는 아이를 일찍 재우시면 '내일 못일어나서 공부양을 못채우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도 나실 거구요, 또 실제 아침시간은 이상하게도 더 빨리 가는것 같아서 공부를 더 많이 못한것 같이 느껴져요. 하지만 좀 시간이 흘러서 생각해보면 저녁에 1시간 걸릴 공부를 아침에는 50분 정도에는 할 수 있더라고요. 결국 10분은 이익인 거죠(얼마 안돼지만^^). 아이도 생활이나 몸이 더 건강해진 걸 느껴요. 물론 저도 처음에는 꼭 공부도 조금밖에 못하고 금방 학교 갈 시간이 되는것 같고 속상해서 아침밥을 제가 떠먹여 주면서 수학문제 풀리고 그랬어요. 남편은 옆에서 저아줌마가 왜 저 난린가---하고 쳐다보고^^^. 저희애도 6학년인데요. 9시간 가까이 자야 좋다는 남편님 말씀은 동감이예요.
아이들 정말 시간 없습니다.
느리게 읽는 아이들은 2시간 3시간 공부해도 소용 없습니다.
시간에 비해 실력이 팍팍 늘지 않습니다.
빨리 읽는 연습을 해 주세요.
공부할 때는 무조건 소리내서 두 번씩, 세 번씩 읽으라고 하세요.
처음에 하기 싫어하는 애들도 많습니다.
익숙해지면 안 해도 됩니다.
소리내서 읽으면 세 배의 효과가 있습니다.
어떤 엄마들은 조용히 집중해서 공부하라고 하지만, 조용히 하는 것보다 소리내서 읽는 게
더 효과가 있습니다.
아나운서 들, 라디오 등을 따라해 보시고 빨리 하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구나 라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영어도 마찬가지로 느리게 말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실전에 알아듣지 못합니다.
정확한 발음으로 빨리 말하는 연습을 한동안 하면
그때 소리내서 읽던 것이 어느새 자기 머릿속에 남아있구나 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그런 다음 정리를 잘 하고 있는지(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아는 것)
참고서로 공부 시키세요.
교과서만 했다는 사람들 많은데 중학교부터는 교과서만으로 안 됩니다.
교과서는 풀이식이고(말이 서술형), 참고서는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잘 활용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중학교 교과서를 미리 가서 살펴 보고 구입하는 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