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필리핀 연수를 다녀오고 거기서 알게 된 선생님과 음성채팅이나 화상채팅으로 수업을 받아봤었는데요,
말씀하신대로 연결상태가 그다지 안정적이지는 못했었어요.
워낙 태풍도 자주오는 나라라 비 많이 오면 연결 끊기고..;; 세팅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었구요.
그래도 저는 원래 알던 사람이랑 해서 수업은 좋았습니다.
제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고, 관심영역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즐겁게 진행했었습니다.
근데, 지금 쓰신 글을 보니까, 타자연습을 한다는 것이 좀 안타깝네요.
회화위주 수업을 기대하고 하는건데, 이건 어머님께서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시는 편이 좋겠다 싶습니다.
아직 교재가 없다면 어머님이 아이와 관심가는 분야를 찾아서 Topic으로 제시하셔도 좋구요.
일기같은걸 짧게라도 써서 영작실력을 늘리는 것도 좋구요.(숙제처럼 미리해서 메일로 보내고, 수업시간에는 확인받는 정도로만 하셔야 시간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선생님과 학습 내용이나 방법에 대해 정확하게 원하시는 방향에 대해 대화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