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문제점은 없다고 봅니다. 엄마가 느끼시는 만큼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요...
과학에서 하나씩 틀린다면 그건 문제집만 풀고 있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 듯 싶습니다.
다 알고 있는 것도 실수로 틀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잘 이해하고 알고 있느냐 이지 한 두 개 틀리고 맞느냐가 아닙니다.
물리, 공학 쪽으로 가는 사람들을 보면 꾸준히 과학 잡지를 보고 흥미 있어 하고 지식을 쌓아가고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그런 사람들은 대학 가서도 학과를 잘 따라갈 수 있지만,
고등학교 때까지 수능 위주로 된 공부만 했던 학생들은 학과를 잘 이해를 못해 많이 힘들어 한답니다.
저는 아직까지 아이가 초3이라 만화 위주로 된 과학 잡지 등을 못 보게 하는 중이라 (그래도 가끔 봅니다)
해당 연령이 아니므로 이점은 이해를 하시고 제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시작이라고 봅니다. 머릿속은 복잡하더라도 지금 해야 할 일과 나중 해야 할 일을 구별해야 하거든요.
한동안 계획을 세우는 동안, 초중고 대 의 책들을 비교 , 나름 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언어 쪽으로 더 잘 하는 저에게는 역시 수학, 과학 등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과학이...(저는 과학동아, 뉴튼 과학,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을 잘 봅니다.)
하지만, 거기서 생각을 멈추지 않고 잘 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낸 것들도 있구요.
글을 쓰신 분께서도 일단은 과학 잡지를 꾸준히 읽게 하시고, 좀더 관심을 기울이시고
잘 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연구를 열심히 해 보시고 다음에 또 한 번 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또 말씀 나누죠.
문제풀이 보다는 그 단원에 나오는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ebs(무료) 나 공부와락(유료) 동영상 강의를 꾸준히 보게 하고 문제풀이를 하게 한뒤 아이에게 이해가 잘 않되거나 어려운 부분을 물어서 그 부분만 엄마가 다시 설명해 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초점을 점수보다는 그 단원에 내용을 정확히 다 이해하고 있나에 두고 하다보면 점수는 저절로 따라 옵니다. 그리고 이제 잔소리는 역효과만 나고 아이를 컨트롤할 수 없게 되니, '넌 잘하고 있어, 널 믿는다' 하고 미소 전법으로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