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중2아들아이 있습니다 저희집아이도 1학년 말 부터 사춘기 학업 등등 심하게 자기와의 싸움을 하고있는 모양
입니다 저또한 하루에도 몇번씩 기숙학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사정도 비슷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진안계시지만) 사교육을 전혀하지 않는 상황에서 엄마는 집안일 동생들과 매일 밖에서 놀고 있는 상황에서 아인 자기옆에서 있기를 바랍니다
다행인지 우리큰아인 어릴적부터 책벌레여서 공부자체를 힘들어 한다기 보다는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같아요
저도 엄마이기전에 사람인지라 요즘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요 초등학교아이들과 다르게 중학아인 공부를 떠나서 어른스런 생각을 많이하고 그 사이에서 겪는 힘든일이 많은데 어른들은 많이 잊어버려서 마음을 알아 주기가 쉽지안습니다
사실 중학공부 많은 것같아도 아이들이 무섭게 마음먹으면 그리 따라가기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들어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또 그아이들의 고민입니다
저도 공신 장승수이야기 김현근이야기 등등 많이 사주었고 요즘은 문학에서 안정을 찾는것 같습니다
학교내신은 독서력이 많아서 아직까진 버티고 있지만 정신 차려야 할텐데요....(야동좀 그만보고)
본인이 문제다.. 이런식의 자책하지마시구요.. 아이와 많이 얘기하면서.. 어떤게 어려운지..
왜 그러는지 알아보시는게 제일 중요 할것 같아요^^
저희애는 지금 공부와락에서 인강을 듣고 있는데..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도 들고 체계적인 관리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그럼 힘내시길 바래요!!
공신 들 공부하는 방법 나온 책 권유합니다.
또는 공부 방법 나온 책들 꽤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들을 썼다는 것들도 꽤 있습니다.
똑같이 할 순 없어도 아이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도록...지금이라도 애써 보세요.
주위 산만하다고 못 한다는 것도 다 핑계예요.
사실 악조건에서 더 잘 되는 거거든요.(저는 머릿속에 더 잘 들어오던데요...)
방법을 찾다보면 더 쉽게 공부하는 방법도 있어요.
그럼 덜 힘들어 할 거예요.
제가 알려 드리고 싶지만, 그래도 좀 찾아 보세요...
ㅋㅋ 중딩되면 엄마들 마음이 똑같은가 봅니다. 주위의 엄마들도 다들 기숙학교로 보내고 싶다고 합니다. 6개월 정
도 종합학원에 보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자기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저희 딸은 중 3인데 중 2때 종합학원 6개월 다녔습니다.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단
과 및 종합학원까지 다닌다고 핑계를 되서(중간에 딸과의 전쟁이 한참 있었지요) 그럼 한번 다녀봐라 하고 형편상 종합학원만 보내봤습니다. 심화반에 들어가니 제시에 숙제에 학교숙제까지 겹치니 힘들어해서 수학단과만 다니고 있습니다. 더이상 엄마 원망은 하지 않겠지요? 다닌 결과는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감을 잡았다는 겁니다(자기생각). 물론 학원에 매일 가지 않으니 엄마 눈에는 매일 노는것으로 비추어져서 쪼끔은 불안합니다만 언제까지 학원을 다닐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아이도 중2인데 1학년때는 쪼금 성적이 나왔다가 중2 중간고사에서 망쳐서 상실감이 커서 공부하기도 싫다고합니다. 어떻게 공부할지도 모르겠고 만사가 귀찮니즘이더군요. 그래서 종합학원에 보내보라고 권유해서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참고로 영어학원은 학교내신하고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대부분은 초딩때부터 나중을 위해서 무한정 영어학원을 보내고 있지만 과연 그것이 투자대비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투자를 해야하나하고....
우선 친구관계를 한번 알아보세요. 아이가 혹시 친구들을 잘못 사귀어서 그런 건 아닌지..
아니라면 공부가 싫어서 그런지 ,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지 그것부터 살펴보시고 나머지를 생각해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너무 도움이 안됐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