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요, 이슬사랑님.
일주일동안 당신 생각 많이 했어요.
수술 잘 돼서 올 거라고 확신도 했고 그게 당연한 건데,
이리 나오니 안도와 함께 마음이 저릿하네요.
당신을 위해 기도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숙제는 아니구요. 헤~
이사하고, 짐정리하고, 인터넷 신청에 이제 집에 좀 적응이 되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와보니 이미 책이 시작했네요(한편으론 다행*^^*).
그동안에도 열심히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둥이맘님, 꽁이님).
전 다음책부터 참가하려구요.
그러려면 집안일로 굳어진 머리 다시 준비운동해야 겠죠?
1. 1회 : 4분 53초, 2회:4분 09초, 3회: 4분 2초
븍클럽을 하면서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것을 느껴요. 책이 쉬워진건가요? ㅎㅎ 아마 그런것 같아요.
헨리때 비해서 읽기가 무지 편하다는걸 느껴요.
2. 2-1. 명랑 쾌활하고 생각나는건 뭐든 돌진하는 아이일것 같아요.
독창적이고 창의적이긴 한데 그게 어른들의 눈에서 보면 가끔 엉뚱하고 머리 아픈 사고들을 만들어 내서 부모님들 눈에는 골치덩어리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나름 소신도 있고 고집도 있을것 같네요.
정말 말괄양이 삐삐 같은 스타일이 아닐까요?
2-2. 엄마 아빠가 반은 이미 포기한 상태로 쥬니비가 해달라는대로 해주네요.
아니면 아이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해주는 스타일이실 수도 있구요. 이게 참.. 어렵던데..
3. 쥬니비가 몇살로 나오는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약간 과장되고 부풀려서 말하는게 요 시기의 특징이 아닌가 해요. 울 아들만 봐도 맨날 내가 가장~하는거.. 요런말을 달고 살거든요. 그리고 최상급 표현을 잘 사용해서 쥬니비의 케릭터를 넘 효과적으로 표현한 것 같아요. 밝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
작가의 문체도 톡톡튀고 밝고 즐거운 느낌이라 읽기 넘 좋네요. 어쩌면 제가 쥬니비 팬이 되서.. 쭉.. 읽고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It is the lovelist name I ever heard of!
Isn't it the cutest name you ever heard of?
'Cause Pinkie is the loveliest color I ever saw!
4. 흠.. 대략 6-7세 정도 되는 나이인가요? 이 시리즈를 잘 몰라서..
암튼.. 요 시절에 저는.. 무척 착하지 않았나 해요.
기억은.. 안납니다.. ㅋㅋ
두살 터울 언니와 연년생 남동생 사이에서 맨날 언니와 남동생의 싸움을 말리다가 제가 중간에서 얻어터져서 울곤 했다는 엄마의 증언을 참조하면 그렇지 않았나 하는거지요.
그때 울집이 좀 힘들어서 엄마가 일 하러 다니셨어요. 그럼 자연히 애 셋이 집에 있으니까 언니 동생이랑 복닥거리면서 있었겠지요. 근데 그때만해도 순둥이에 엄마 말이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줄 알았던 저로서는 엄마가 싸우지 말랬는데 언니랑 남동생이 싸우니 그걸 말리려다가 오히려 제가 맞았다고 하데요. 그리구 언니랑 남동생 밥도 제가 챙겨 줬다고 하니.. 지금의 제 모습과는 참 많이 달랐던듯 해요.
근데 요번 미션.. 어디까지인거여요? 1 챕터만 이번 미션 맞죠? 그럼 담부터는 두챕터씩 하면 되는건가요? 진도를.. 알 수가 없어서리.. ㅎㅎ 암튼 오늘은 P.7까지만 읽었는뎅.. 맞나요?
헉.. 넘 늦어서 일단 미션만 수행하고.. 댓글은 낼 와서 읽을께요.
낼 아침에 어찌 일어나누.. 흑..
1. 1회 : 5분 15초, 2회 : 5분, 3회 : 4분 55초
2-1. 좌충우돌, 명랑하고 엉뚱하고.. 유쾌하고 쾌활한... 그런 아이 같네요.
약간 버릇없기도 하고, 분위기 파악 안되기도 하고...
별로 안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쥬니비 말하는 거 읽고나면 머리가 멍~ 한것이.....
2-2. 아이 하는 일에 크게 간섭안하고, 하고싶은 대로 뻗어갈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현명한 부모 같네요..
저 같으면 어림 없다는...
3. And it is the loveliest name I ever heard of
Isn't it just the cutest name you ever heard of?
Cause Pinkie is the loveliest color I ever saw
어린 애들은 무조건 최고, 제일..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발랄한 쥬니비 성격에 맞는 어투인 것 같아요.
4. 저는 기억이 별로 안나요.. 초등 저학년 쯤된 것 같은데.... 그냥 조용하고 평범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잘 눈에 띄지않는 그런 아이였던 것 같아요.. 도통 기억이 없어요.. 친구들 이름도 하나도 기억 안나고.... 내 머리속의 지우개...... ㅠ.ㅠ
1. 1회 : 4분 28초 2회 : 4분 9초 3회 : 4분 5초
2-1. 말도 많고 상상력도 뛰어나고 방방뜨는(?) 명랑, 쾌활한 귀여운 딸일거같아요^^
새이름을 지어 엄마, 아빠께 알리고...
바닥에 부딪혀도 괜찮다며 굿뉴스라하는걸보면...
2-2. 친구같은 엄마, 아빠일거같아요.
새이름에 무조건 안돼... 가 아니라 너무 길다며 이름표를 만들어주시는걸보면...
3. And it is the loveliest name~
Isn't it just the cutest name~
'Cause Pinkie is the loveliest color~
유아어(?) 아닐까해요. 보통 아이들은 ~제일 좋아, 싫어... 등등 최상급으로 말하잖아요^^
4. 글쎄요... 이 나이가 몇살인지 잘 모르겠지만...
맏딸이라서일까요...
동생들 보살피고 학교에선 말썽안부리는 뭐 쉽게 모범생이랄까...ㅋㅋㅋ
드디어 컴백했습니다요.
수술은 잘되었구요.
퇴원은 했지만 아직 드레인백(피주머니?)이라는거 차고 있구요.
오른쪽 가슴 완전절제에 임파선까지 수술한터라 왼손으로 밥먹구 생활하구있구요.
오른손 사용이 불편해서 다른분들 댓글달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궁금하실까 몇자 적어요^^*
요양차 이모네있다보니 책읽을시간이 좀 있네요.
집에서는 아이들땜에...
힘닿는한 북클럽할꺼구요...
일주일동안 세수도 못하구있으니까 신랑왈...
세수도 못하면서 무슨 영어공부하겠다구...^^
지가 -병을- 넘 만만히 생각했나봐요.
Tesol 신청하구 취소하기까지 할까말까 했거든요.
대중교통도 한달이후부터 가능하더라구요.
수술전에 책(병에관한)사다 읽긴했는데...
모르는게 약이었나봐요.
사실 지금도 믿겨지지않거든요.
보통 30대는 자가진단하구 40대부터는 1년에 1번씩 검사받으라고 하더라구요.
미리미리 검사받아보세요^^
엄마가 건강해야 신랑도 아이들도 보살피죠^^
엄마들의 건강을 위하여~~~
1. 4분 15초, 4분 4초, 4분
2-1. 에너지가 넘치는 파워풀 걸~, 하고 싶은 것은 해보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실천소녀. 주위에서 걱정의 소리를 한마디씩 들을 것 같은 아이..그러나 귀엽겠죠? 명랑발랄
2-2. 부모님은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듯 보여요. 원래 부모가 이해못하면 저런 성격을 어렸을때부터 잡겠다고 늘 잔소리아닌 잔소리로 훈육했을테니 지금의 주니비가 있을 수 없었겠죠?
3. cutest, lovelest
4. 좀 소심하고 말 수 적은 그러나 머리속은 늘 복잡한(?) 그런 편이었는데 선생님들은 얌전하고 착실하다고 칭찬해주시는 그런 스타일이었네요.
1. 5분 08초 / 4분 42초 / 4분 34초
2-1. 호기심이 무척 많아 가끔 엉뚱한 행동을 하는 아이 같아요..^^
그래서 가끔은 본의 아니게 말썽도 피우게 되는...
그렇지만 밉지 않은 그런 아이인 듯해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키우기 좀 힘들겠지만..그래도 저는 이런 성격이 좋더라구요..
우리 토깽이도 이런 아이로 자라면 그 때는 달리 생각할려나..ㅋㅋ
2-2. 호기심 많고 가끔은 엉뚱한 딸을 키우는 부모님답게
어느 정도는 무관심하면서 가끔은 쥬니비의 기분도 맞춰주시는 것 같아요..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겠다면서 네임택을 들고 온 쥬니비에게
다소 황당해하면서도 그냥 네임택을 달아주는 걸 보면요..^^
3. It is the loveliest name I ever heard of!
Isn't it hust the cutest name you ever heard of?
'Cause Pinkie is the loveliest color I ever saw!
우리 토깽이만 봐도 나는 퍼플이 제일 좋아.
나는 개미가 제일 싫어.
이런 식의 표현을 많이 쓰거든요..
아직 언어로 자기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데 서투른 아이들이 자기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우리나라 말로는 "제일, 가장, 일등으로.." 이런 거 아닌가 싶어요.
영어로는 최상급..^^
4. 저는 얌전한 모범생 스타일이었어요..^^
선생님, 부모님이 하지 말라는 건 절대 안 하는..
이 나이 때는 아니지만 한 6-7살 정도 되었을 때
옆집 남자애한테 맨날 맞고 울고 오는 게 속상해서..
저희 엄마가 제 손을 잡고 그 남자애한테 데리고 가서..
" 누구야~너 얘 때렸니?? 그럼 더 때려..! " 라고 했답니다..ㅡ.ㅡ
그 남자애가 열심히 때리자 그 엄마가 말리려했고, 울엄마 그냥 내버려두라고 했지요..
결국 실컷 얻어맞다가 제가 열이 받았는지
갑자기 그 애 얼굴을 확 할퀴고 때리고 물고 발로 차고...ㅋㅋ
그 뒤로 그 애가 저 안 때렸어요..
그 뒤로는 맞고 다니지는 않았답니다..
근데 우리 엄마 교육법이 참 특이하다는 생각은 아직도 가지고 있지요..ㅡ.ㅡ
오늘 회사에서 점심 먹고 왔더니 어린이집에서 우리 소의가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면서
전화가 왔네요..저희 엄마가 부랴부랴 병원에 데리고 가서
신종플루 검사를 하고 왔다네요..
일단은 컨디션이 나쁜 것 같지 않으니 낼 확진결과 나오면 그 때 타미플루 먹이라면서
우선은 편도선 약 처방 받아 왔다네요..
11월에만 벌써 2번 신플검사 받네요..ㅡ.ㅡ
저번처럼 음성판정 받았으면 좋겠어요..
애가 아프니, 회사에서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요~~
1.
은아=4분32초 / 3분 55초 / 3분 51초
벨벳=6분 20초 / 5분 05초 / 4분 50초
2.
2-1
은아=쥬니비는 항상 웃는 밝은아이라고 생각되요.
기쁘면 소리도 많이지르고 화나도 소리를 많이 질러요.
즐거우면 신나게 노래도 부르는아이에요.
자기맘대로 하고싶은대로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자기마음대로 하기때문에
스트레스가 없을것같아요.
벨벳=좋게 표현한다면 어떤일에든 적극적이고 스스로에게 솔직한아이.
조금 나쁘게 표현한다면 자제가 안되는아이.
사고의 유연성도 높고 행동파인듯.
2-2
은아=너무 저러면 안되는데~~~하고 걱정하셨을것같아요.
하지만 쥬니비의 부모님이니까 사랑하는 마음은 당연히 있어요.
언제쯤 얌전해 질까~~하고 마음이 무거우실것같아요.
한편으로는 딸 쥬니비의 야무진 행동때문에 기분이 좋을때도 있구요.
항상 말이 많은 쥬니비에게 단련되셔서 그러신지 쥬니비가 소리를 질르고 난리를쳐도
부모님들은 자기 할일에 집중하시네요.
제가 쥬니비라면 기분나빴을것같아요.
벨벳=그냥 아이때는 그러려니...하시는것같습니다.ㅋㅋ
크게 야단을 치거나 간섭하는일이 없으신듯하구요~
무관심인지 나름대로의 존중인지모르겠네요.
우리나라와는 문화가 달라서 그런것인지....^^;;
3.
은아=작가는 쥬니비의 성격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런표현들을 쓴것같아요.
큰글씨들 모두.+ lovelist
벨벳=이나이의 아이들 거의 대부분이 과장된 표현들을 많이 쓰는것같은데
작가역시 이런 아이들의 특성을 살리고자 한듯합니다.
lovelist, cutest
그리고 대문자로 적힌부분들.
4.
은아=쥬니비가 저보다 조금 언니지만..
저의 장점은 쥬니비처럼 항상 잘웃는다.
부모님을 사랑하고 나자신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참 많다.
식사 예절을 잘 지킨다.
책 읽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똑똑하다.
나는 응급처치를 잘한다.그래서 엄마가 손가락을 다쳤을때 도움을 줄수있다.
자연을 사랑한다.
정리정돈을 잘한다.
동생과 잘 놀아준다.
나의 단점은 쥬니비처럼 너무 흥분되면 기분이 업되어서 소리를 지른다.
너무 기쁘거나 화날때에도 소리를 지른다.
물건을 너무 아껴쓴다. 너무 아껴서 아껴서 똥된다.
처음 보는 사람앞에서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동생과 싸운다.
벨벳=전 이나이때에 조용하면서 은근히 말썽장이 였어요.
고집도 쎄고 항상 머릿속으로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엄마가 부를때에 못들어서
자주 혼이 났었네요.큰 사고를 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큰소리 안내면서 얼마나 엄마 속을 썩였는지..
저희 엄마가 저때문에 다 늙으셨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 딱 너같은 딸 낳아봐라"하셨는데..^^*
솔직히 저같은 딸 나올까봐 무지하게 겁 먹었었드랬죠~
이웃분들에게는 하루에 10번 마주치면 10번 인사하는 예의바른 어린이였고
학교생활도 잘했었고 공부도 잘하는 나름 모범생이였는데 이상하게도 집안에서 그렇게
말을 안들었었다는...
우리반장님과 꽁이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은아는 쥬니비를 얼마전에 모두 읽은터라서 쥬니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전 너무 잼있네요 ㅋㅋ
우리 모두 감기조심하시고요~~~~~
화이팅입니다~!!!!
1. 4”10. 2회 4”00, 3회 3”50
2-1 아주 맹랑한 아이 엉뚱한 아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하면서 남은 신경 안쓰는 아이…
선천적으로 밝고 명쾌한 아이, 마음이 자유로운 아이. 과장이 심한 아이. 왠지 삐삐가 생각나네요…
2-2. 부모들은 아주 익숙해져서.. 이번엔 또 뭐가지고 저러나 하는 분위기인데요..ㅎㅎ.. 항상 어른들 보기에는 중요하지 않은데… 쥬니비는 아주 중요한 뭔가의 일로 떠들썩하게 만드는듯 해요… 엄마아빠는 귀찮아 하구요… 덤벙대는 성격같구요.. 냉장고에도 부닺치구요…
3. loveliest, cutest 등의 표현이 있네요… 아이의 말습관이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아이들도 이런 표현을 종종 쓰지 않을까 해요.. 세상에서 제일 예뻐, 내가 공부 제일 잘해.. 내가 최고야… 이런 표현들… 이런 표현 감정표현으로 최상의 표현들 쓴 것 같아요… 특별히 잘하는거 없어도 아주 자신감에 넘치는 그런 아이인 것 같아요.
4. 어렸을때.. 그저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칭찬받고 … 또똑한 착한 아이였어요.. (쓰고보니 자랑? ㅎㅎ) 크게 말썽을 피웠다거나… 장난을 쳐서 부모님께 혼났다거나.. 이런 기억이 없네요,.. 오히려 커서 많이 혼났다는.. ㅎㅎ
민이가 이책을 보더니 아주 관심을 보였습니다… 책의 첫장 그림을 보더니 말이지요… 다름이 아니라 한 일주일전에 민이가 가위로 자기 머리를 잘라 완전히 삐뚤빼뚤 만들어 놓았거든요… 가신과 같은 짓을 한 주인공의 그림을 보더니 완전히 호감가서 읽어 달라 했었습니다.. 엄마 글밥들 보면서.. 이거 엄마책이야 했지요….
읽을 때의 느낌이 왠지 당돌한 여자아이의 나레이션 느낌이 나네요..
Because 가 아니라 구어에서는 ‘ cause 이렇게 쓰나요…?
일반적인 표현이 아니라면… 아이가 이책을 읽고 배우게 될까요… 요런 말투들….
1. 4분24분 / 4분 14분 / 4분 13분
2. 대문자로 쓰여진 문장이 많은 걸로 봐서 목소리가 무지 크고 말도 많으면서 생각을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행동형 아이 같습니다.
남이 뭐라든지 자기가 하고자 결심한 건 꼭 해야하는 어찌보면 자기 주장이 강한 똘똘한 아이인데 키우기는 좀 힘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에게 새로 지은 이름을 써달라고 하는 거로 봐서 아직 글자는 못 쓰는 아이네요.
까불다가 넘어져서 머리를 박아도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걸로 봐서도 어떤 상황에도 쉽게 주눅들지 않는 무척 용감하고 적극적인 아이인 듯 합니다.
2-2.부모님은 딸의 이런 모습에 아주 익숙하신지 그닥 관심이 없으시네요.
하물며 딸이 넘어져서 머리를 박았는 데도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시는 걸로 봐서 예사로 있는 일인가 봅니다.
뿐만아니라 딸의 돌출된 생각이나 행동때문인지 서로 외출길에도 동행을 안 할려고 하시는 군요.
제가 부모라도 말 많고 행동이 앞서는 딸이 있다면 많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다니면서 아이 뒷치닥거리 할 일도 많이 생길 것 같구요.
매일 매일이 다를 것이고 뭐든 강한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 덕에 심심할 새는 없을 것 같습니다.
3.다소 강한 성격의 아이임을 아이의 언어습관에서도 보여주려 했던 것 같아요.
흥분하기 좋아하고 본인의 감정에 충실한 아이임을 보여줄려구요.
lovelist, cutest, 엥 달랑 두개인데 저는 왜 그리 많다고 여겼을까요?
아이가 워낙 과장되게 말하는 느낌이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변명임^^;;
4. 지난 번에 말씀 드렸듯이 정말 있는지 없는 지 모를 정도로 존재감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무지 소심하고 질문에도 대답을 안 할 정도로 말이 없는 데 친한 사람만 만나면 수다스러워지는 아이였지요.
유난히 겁이 많고 소심하다보니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은 꿈도 안 꾸었던 같아요.언제가 부터 이런 성격으로는 세상 살기 어렵겠다고 생각을 하고서(중학생이었나?) 의식적으로 저 자신을 바꾸려고 정말 피나는 노력(?)
을 하다보니 지금은 어린 시절의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었네요.
한참을 그런 제 모습을 잊고 살아왔는데 저희집 큰 녀석이 저를 닮았더라구요ㅜ.ㅜ
저희 큰아이는 저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그 녀석이 제 남편의 분신이거든요.
아이에게서 제 모습이 투영되는 걸 보면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그래서 유난히 크리스탈 같은 아이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 싶은게 짠한 마음이 많이 드는데 남편이 더 하겠지요...
앗싸~~~ 미션 1등이당~~~~ㅋㅋ^^
그런줄 알았더니.. 아네모네님이 먼저....ㅋㅋㅋㅋ
1. 1회 - 3분 50초
2회 - 3분 35초
3회 - 3분 29초
2-1. 1챕터만 봐서 정확히 파악은 안되지만....
읽는동안 빨강머리앤이 생각이 났어요..
엉뚱한 행동은 많이 하지만 사랑스러운...
절대 울지 않을.....그런 캐릭터 일것 같아요...
2-2. 부모도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파악은 잘 안되는데요..
아직까진.... 그냥 평범한 엄마, 아빠 같아요.. 딸아이의 그런 행동을 자상하게 받아주는것도 없고.
그냥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런 엄마, 아빠... 조금은 무심한듯 보이기도 하구요....
3. 아직 어린아이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울 아이같은 경우도.. 최고로.. 이런말 자주 쓰거든요...
그만큼 아이들이 순수한게 아닐까요?? 사소한것에도 최고라고 생각할 수 있는......ㅋㅋ
4. 전... 정말 울보였는데....
엄마, 아빠랑 잠깐이라도 떨어지면 울고.. 말도 없고...
그래도 소리없이... 아빠가 아끼는 전자제품들을 고장내고 그랬데요....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울 건령이가 저랑 많이 닮은것 같기도 하네요..^ㅡ^
호리드헨리보다가..
이책을 보니. 왜케 술술 잘 읽히는지......ㅋㅋㅋ
첫챕터를 읽고나니..다음 이야기들도 궁금해 집니다..
그래도 미션 수행하려면 꾸욱 참고 있을래요~~~
반장님...넘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1. 1회 6:04
2회 5:41
3회 5:04
2. 2-1 주니비는 가만히 안있고 통통 튀는 아이? 같아요. 앞 뒤 안가리고 행동하고 말썽도 일으키지만 그래도 악의는 없으니...
2-2 주니비 부모님은 많이 황당해 하시겠지요. 주어진 이름을 쓰는게 아니라 원하는 요상한? 이름으로 불러달라하질 않나 뷰티샵에서의 행동들.... 이름은 한 때로 지나가겠지만 다른 곳에서의 예의바르지 못한 행동들에서는 저라면 집에와서 많이 야단쳤을 것 같네요. 남에게 피해주는 건 좀 아니잖아요.
3. 최상급 표현- 나의 주장과 생각을 강하게 나타내고 싶어하네요. 내 생각은 꼭 관철시키고자하는 고집.
살면서 어느 정도는 필요하지요.
최상급 표현은 cutest, loveliest 만 찾았네요. 그 외에는 진한 대문자로 써진 글과 강조하
는 문구들이 있었습니다.
4. 요맘 때의 나 - 별로 엄마 말씀 잘 듣는 착한 아이, 엄마가 엄청 엄하셨어요. 친구들과 노는 것 보다도 혼자 노는 시간이 더 많았어요. 친구생일 때도 몇 번 못갔지요. 학교 마치면 바로 집으로 직행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엄마는 안절부절 하셨거든요. ^^
이렇게 빠를지 몰랐네요. 몇 분은 올리셨을거라 생각했는데.. 슬쩍할 것도 없네요;;;;
그래도 꽁이님 단어장 너무 퍼팩트 해서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둥이엄마님 수고많으시네요. ^^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둥이맘입니다.
여러분들께 제대로 인사를 못했네요....^^
호리드 헨리 마지막 미션 때 두 아이가 모두 집에 있어서 수발드느라 기진맥진 한 상태에
연말에 다른일이 많이 겹치네요.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이번 책은 함께 하기 어려울 거 같아요.
아마도 다음 책쯤에 할 수 있으려나.... 가끔 쑥쑥에 들어와 보긴 할게요. ^^
이슬사랑님 예후도 궁금하고 북클럽 여러분들도 보고싶네요....^^
많이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열공하세요.^^
1기 여러분 화이팅~~^^
드뎌 첫번째 미션이 떳네요.. 얼른 쥬니비 읽고 싶어요.. ㅎㅎ
쪽지 받고두 답신 못드렸더만.. ㅋ 요번에 전 빠졌네요. 감솨~~
아들놈 땜시 정신 없어서 쪽지 답장도 못드리고 죄송혀요..
하지만 댓글로 열심히 참여할테니 봐주세요~~~~
전 지난번에 팀장 해봤으니깐 다른분들도 참여하심 좋겠죠? ㅋㅋ
애써 자신의 잘못을 미화해 보려는 윤성누리맘의 치사 빤슈 변명~~~
암튼.. 열심히 해볼텐께 함만 봐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