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심정입니다.
아이의 좋은 점은 이야기 하기가 쉽지만 아이의 잘못 된 점은 터 놓고 이야기 하기가 쉽지가 않지요.
그 전에는 아이를 억박지르거나 야단을 치기도하고 잔소리를 굉장히 많이 했어요.
그런다고 달라지지는 않더군요.
달력에다 표시도 해 보고 공책을 만들어서 대화 노트도 만들어 보고 또 실망하고 시간이 한 참 지난 후
내 생각을 바꾸었어요. 아이를 이해 하려고 노력했지요. 아이는 다그치거나 하면 마음의 문을 닫고 진심을 털어놓지를 않습니다.
다정스런 말로 또 때로는 오버 액션을 하면서 잔소리를 줄였어요.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나오면 아이가 반응을 합니다.
그 때 저 스스로 "아이쿠,이제 그만" 하고 속이 부글부글 끓어도 잠시 숨을 길게 쉬고 쉬어 갑니다.
그러다 보니 요즈음은 많이 순해지고 갈등이 생겨도 쉽게 넘어가요.
산 너머 산이지만 인내하면서 아이와 대화하면서 사춘기를 잘지나가야지요.
힘든 엄마들 다함께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