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다 그런것같습니다.
저도 완벽히 해결한 것은 아니지만
그또래가 다 불평이 많아지는 것같습니다.
숙제가 많아도 불평 잠이 와도 누구 탓
요새 제가 쓰는 방법은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닌데
엄마만 쏙 빠져나가고 제3자(저희는 학원 수학샘)이 악역을 대신하고
또다른 욕할(슬프지만) 대상을 만들어서 엄마는 친구처럼 그 사람을 함께 욕하기입니다.
절대로 그 사람을 옹호하면 말문을 닫습니다.
꾹 참고 같이 욕하세요.
그러면 저희들도 옳고 그른 것을 판단 못하는 게 아니거든요.
하면서 그냥 욕하고 싶고 불평하고 싶고 그런 거 거든요.
결국에 할 거는 하니까
딸을 믿어보세요.
저도 완벽히 그러지는못하지만 .....ㅠㅠ
조언 드릴 처지는 아니지만 만약 제 이웃이라면 이렇게 말씀 드릴 것 같아요.
아이랑 여행을 가보세요.
얘기를 많이 해보세요.
아이가 요즘 만나는 친구들은 누군인지..
무슨 걱정은 없는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장래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혹시라도 좋아하는 것이 다소 엄마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냥 같이 좋아해주려고 해보세요.
그러나 보면 아마 마음이 열리지 않을 까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의 꿈과 비젼을 말하는 책들이 많던데..
아이와 함께 그런 책들을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어제 ebs생방송 60분 부모에 나온 초5아이와 비슷한 점이 약간 있는 듯하네요.
한번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사춘기는 아이가 정신적으로 스스로 서는 시기라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힘든 시간인 것 같아요.
힘내세요. 별 도움도 못되드린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