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본당에서 초3에 첫 영성체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한달간 매일 2시간 이상의 교리를 받던지 본당의 사정에 의해 가정교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벽 6시 미사를 참례해야 하는 것은 앞으로 신앙생활을 어떻게 유지해 나갈 것인가? 에 대한
의미 부여와 새벽미사를 통해 첫 영성체의 은총을 느끼게 하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올해 이미 첫영성체가 시작되었다면 ,내년 4학년때 해야 합니다.
첫영성체 교리중에는 성서쓰기와 가족기도 미사뿐 아니라 ,엄마들은 아이들을 위해 간식도
조를 짜서 날마다 만들어 주고 바쁜 날들을 보내게 됩니다.
두 아들(스테파노,요한) 모두 3학년때 첫 영성체를 했는데 4월에 시작해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
성모님의 달인 5월에 처음 성체를 받아 모실 수 있었습니다.두 아이 모두 카톨릭계 초등학교를
다녔고요...날마다 기도로 시작하는 초등학교 생활을 했지만, 자라면서 믿음에 대한 회의도 갖고
방황도 하고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아이들도 선과 악의 선택 앞에서 선을 선택하는 의지를
가지고 커나가는 것 같아요.동생이 형 힘들때 해주는 기도는 정말 감동적이죠... 요즘 형이 많이
힘든 시기인데,요한이에게 "프란치스코를 위해 기도해 주렴" 나중에 널 위해 형이 기도를 많이
해 줄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중,고생이 되면 성인 교리를 받아야 하므로 더욱 힘들어집니다.
아이가 원할 때 신앙을 접해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하지만 청소년기에 신앙이 있다면 힘들고
고달픈 일을 이겨나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중 요즘 정신과 치료를
받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종교가 있는 애들은 기도로 많이 극복해 나가더군요.고등학교
급식실에는 기도하고 밥먹는 애들이 많다고 해요.자신의 종교가 있어야 기도를 할 수 있겠죠.....
하기는 급박한 상황이 닥쳤을 때 우리 모두는 기도하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성모성월 5월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