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그것도 과학을 잘보게 돼었는지.... 저나 나나 궁금합니다
하이탑은 공통과학을 사주었지만 엄두가 안난다고 서점에 도로 갖다주었고 고등커녕 다음시간 과학예습도 안돼었습니다 그러니 저도 하기싫은 눈치입니다
과학을 좋아한다는 것보다 어릴적부터 무엇이든지 글읽는것을 좋아합니다
독서를 할때 한분야를 몰아서 봅니다 지난 몇달동안 과학책만 보았습니다
아쉽게 지금은 과학책 읽고싶지가 않나 봅니다
지금은 고전 문학읽는 기간인가 ? 저혼자 넌지시 서점가서 고난도 과학이란 책을 들여다보고 와야겠습니다
세아이 키우면서 절대로 경시대회니 영재반이니 관심두지말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저도 엄마여서 ......
감사합니다
먼저 좋은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과학경시대회로 갈등?을 조금하는 맘입니다
중2큰아들이 학교에서 과학경시대회에서 전교일등을 해서 시도 대회를 나간다고하는데
많이 어렵나요 또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 지 ....
전혀 선행한적없고 아이도 과학어려워하고 학원다니지않아서 아이는 아얘 공부안하고 시험본다고 합니다
과학선생님은 집에서 공부좀하라고 했다네요
하이탑을 사다줬더니 하나도 모르겠다고 해서 도로 갖다주었습니다
아이가 과학서적과 과학잡지 (뉴튼 과학동아등등)보는 걸 좋아하는데 따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요
아이가 선행예습없이 항상 (벼락공부라고할까요)그때 그때 하고 주로 독서만합니다
아직까진 아쉬운것이 없었는데 이럴떈 난감하네요
하니비님 정말 좋은 분 이십니다.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르고 답답한 속내를 이리 잘 풀어 주시니요
무보수로!!!(ㅋ죄송)
저는 하니비님과 반대로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수학은 단시간내에도 되돌려 따라올수 있지만 국어(책읽기), 영어, 일어...언어계통은 어려서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지 않으면 단시간내에 상위레벨진입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줄곧...
그런데 그것도 엄마랑 연관이 있나봅니다. 엄마 자신이 학창시절에 수학이 어려웠던 사람은 아이를 수학에 치중시키고 영어가 어려웠던 사람은 영어에 치중시키나 봅니다.ㅋㅋ
암튼 저는 수학!! 뭐 경시같은것만 안보면 그냥 방학 이용해 반학기정도 예습하고 학기중에 배우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아닌것 같습니다. 딴세상을 많이 보네요...초5 우리 아들은 15일에야 중간고사를 치렀는데 수학100점이라며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과학고를 가서 카이스트로 진학을 하겠다고...그것도 MIT에서 하향조정한것인데ㅋㅋ 과학고를 가려면 경시대회 수상경력이 보탬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 아이는 초5 점프왕수학 왕중왕문제를 5개정도 맞는 아이입니다.ㅋㅋㅋ 왕문제는 거반 맞더군요! 이런 아이도 과학고를 가려면 수학경시대회라는 것을 준비시켜 내보내야 하나요? 수학경시 대회 수상경력이 없으면 과학고 갈때 많이 불리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