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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셋맘
  • |
  • 2008-05-18 09:41
답댓글

어쩌다 그것도 과학을 잘보게 돼었는지.... 저나 나나 궁금합니다

하이탑은 공통과학을 사주었지만 엄두가 안난다고 서점에 도로 갖다주었고 고등커녕 다음시간 과학예습도 안돼었습니다 그러니 저도  하기싫은 눈치입니다

과학을 좋아한다는 것보다 어릴적부터 무엇이든지 글읽는것을 좋아합니다

독서를 할때 한분야를 몰아서 봅니다  지난 몇달동안 과학책만 보았습니다

아쉽게 지금은 과학책 읽고싶지가 않나 봅니다

지금은 고전 문학읽는 기간인가 ? 저혼자 넌지시 서점가서 고난도 과학이란 책을 들여다보고 와야겠습니다

세아이 키우면서 절대로 경시대회니 영재반이니 관심두지말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저도 엄마여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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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맘
  • |
  • 2008-05-17 16:34
답댓글

먼저 좋은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과학경시대회로 갈등?을 조금하는 맘입니다

중2큰아들이 학교에서 과학경시대회에서 전교일등을 해서 시도 대회를 나간다고하는데

많이 어렵나요 또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 지 ....

전혀 선행한적없고 아이도 과학어려워하고 학원다니지않아서 아이는 아얘 공부안하고 시험본다고 합니다

과학선생님은 집에서 공부좀하라고 했다네요

하이탑을 사다줬더니 하나도 모르겠다고 해서 도로 갖다주었습니다

아이가 과학서적과 과학잡지 (뉴튼 과학동아등등)보는 걸 좋아하는데 따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요

아이가 선행예습없이 항상 (벼락공부라고할까요)그때 그때 하고 주로 독서만합니다

아직까진 아쉬운것이 없었는데 이럴떈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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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5-18 07:02
학교대표 축하드려요...하이탑은 화.물.지.생 분권되고 양이 너무 많아 장기적으로 공부하기에 좋은 책입니다.중2,3 내신 공부 할 때 참고해서 공부하면 고등학교 이과 진학시 아주 많이 도움이 되고요..과고준비생에게는 필수입니다.지금 준비하신다면 "고난도 과학"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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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5-18 08:16
하이탑 공통과학(고1때 합니다) 사주셨나요,고난도 과학도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요.과학경시 준비생에게는 필수인데,평소에 과학잡지를 많이 읽는다면 평소실력으로 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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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5-17 09:46
답댓글

하니비님 정말 좋은 분 이십니다.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르고 답답한 속내를 이리 잘 풀어 주시니요

무보수로!!!(ㅋ죄송)

 

저는 하니비님과 반대로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수학은 단시간내에도 되돌려 따라올수 있지만 국어(책읽기), 영어, 일어...언어계통은 어려서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지 않으면 단시간내에 상위레벨진입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줄곧...

그런데 그것도 엄마랑 연관이 있나봅니다. 엄마 자신이 학창시절에 수학이 어려웠던 사람은 아이를 수학에 치중시키고 영어가 어려웠던 사람은 영어에 치중시키나 봅니다.ㅋㅋ

 

암튼 저는 수학!! 뭐 경시같은것만 안보면 그냥 방학 이용해 반학기정도 예습하고 학기중에 배우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아닌것 같습니다. 딴세상을 많이 보네요...초5 우리 아들은 15일에야 중간고사를 치렀는데 수학100점이라며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과학고를 가서 카이스트로 진학을 하겠다고...그것도 MIT에서 하향조정한것인데ㅋㅋ 과학고를 가려면 경시대회 수상경력이 보탬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 아이는 초5 점프왕수학 왕중왕문제를 5개정도 맞는 아이입니다.ㅋㅋㅋ 왕문제는 거반 맞더군요! 이런 아이도 과학고를 가려면 수학경시대회라는 것을 준비시켜 내보내야 하나요?  수학경시 대회 수상경력이 없으면 과학고 갈때 많이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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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5-17 10:15
맞아요...저도 반대로 생각했어요.제가 영어와 일어를 쉽게 배웠기에 영어 대학가서 배워도 능통할 수 있고,일어 일년만 하면 일본사람된다고 생각했고 뭐하러 지금부터 일어하냐고 둘째에게 잔소리 합니다.하지만 수학 하루도 공부하지 않으면 큰 일 나는 줄 알고 있습니다.제가 수학때문에 학창시절 힘들었던 기억때문에....아! 그런데 고등학생들 중 수포자(수학 포기 한 자)는 많아도 영포자는 없는 것 보면 수학이 어려운가 봐요.ㅋㅋ...그리고 모의고사 수능 평균 보면 수학을 학생들이 영어보다 상당히 어려워 한다는 증거가 나옵니다.

5학년 과학고가 목표라면 수학의 바다에 빠뜨려야 합니다.ㅎㅎ..과학고 영어셤은 보지 않아요.그리고 전형이 학교마다 다양해서 경시수상경력이 없어도 입학은 할 수 있지만 들어가서 고생입니다.그리고 과학도 엄청 많이 해야 합니다.과학고는 조기 졸업을 하기 때문에 빠르게 수업이 진행되서 과학도 고등학교 과정 끝내고 보내야 합니다.만약 과학에 소질이 있다면 화학,생물,물리 올림피아드를 준비시키세요.그리고 영재반 수업도 상당히 도움되고 영재반 4학기 다니면 가산점있다고 하는데,해마다 전형이 바뀌어서리...아무튼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어서 MIT 꼭 보내시길...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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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튜맘
  • |
  • 2008-05-17 10:39
과학고 가려면 경시실적이 있어야 가산점을 받습니다. 꼭 수학이 아니어도 되고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정보등 올림피아드 입상권 성적이면 됩니다. 하지만 과학고이기때문에 모든 수업의 기본은 수학이어서 실력이 딸리면 상당히 힘들어한다고 들었습니다.고학고를 목표로 하신다면 지금부터 준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초5부터가 적기라고 합니다. 할게 워낙 많아서...혹시 과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네이버에 상위1% 라는 까페에 가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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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5-17 10:40
ㅋㅋㅋㅋㅋMIT요?? 그저 그녀석 꿈일뿐이지요!!
이런! 과학고를 보내려면 또 그런 일들을 격어야 하는 군요
사실 저는 게을러서 못하지 싶습니다.
울아들은 아무 개념없는 분이거든요..
과학고가면 실험 많이해서 간다고 하는거예요 생물학자가 되겠다는데...
뭐하나 수월한게 없네요
영어책도 작년말부터 읽기 시작해 지금 한창인데...

감사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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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ie
  • |
  • 2008-05-19 11:58
찬빈맘님 그저 반가워서요. 울 아들은 4학년...본인도 개념은 전혀 없으신 분?이셔요(찬빈맘 표현이 웃겨서 따라해요..) 단지 생물학자가 되고싶어서 실험이 재미있어서 과학고에 가겠다고 하는 단순한 어린이랍니다. 스탠포드대학에 가면 몬터레이베이 아쿠아리움에 있는 연구소에서 실험하면서 살겠다는 일념으로 수영을 배우는 아이지요..에효...현실성은 전혀 없어요..
스스로 수학못하는 천재라고 생각하는 울 아들...수학전공엄마때문에 매일 핀잔듣다가 수학이 젤 싫었다는 아빠덕에 조금 힘을 내기도 하는 아이..

엄마가 부지런해야겠어요. 아이의 꿈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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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5-19 16:19
ㅋㅋㅋ네 반갑습니다.
그집도 한분계시군요. MIT, 스텐포드가 옆집인줄 아시는분이(죄송!!)ㅋ
그냥 꿈이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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