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주기는 어떨까요.
보통 아주 잘 하는 경우를 보면, 엄마와 아이가 모두 잘 해야 하는 지 알고
공부에 대한 별반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저 날마다 일상적으로 해야 하는 그런 것이 되어 버려서요...
여러가지 얘기를 하게 되는군요.
근성과 목표...자기만의 무언가 있어야 합니다.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한 번씩 진지한 대화를 유도해 보세요. 자연스럽게...
아이가 왜 공부를 해야 하고, 왜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해야 하는 지 알면
할 겁니다.
하지만, 자기 생각과 다르다면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이 없고 전쟁만 늘어갈 뿐입니다.
학생들과 얘기를 하다 보면 엄마에게 얘기하지 않은 걸 줄줄이 얘기할 때도 있습니다.
엄마가 시키는 걸 너무 싫어하는 애들도 있습니다. 전혀 그럴 것 같지 않고 잘 하는 애였는데두요.
그런데 순서대로 풀지 않는 애들도 많습니다.
계속해서 똑같은 일로 스트레쓰 받지 마시고
아이의 얘기도 들어 줘 가며 풀어 보세요.(애들은 계속 떠듭니다.)
아직 애가 어리니...
얘기를 하면서..'어 이거 빼먹었네...아직 안 읽었어? 어려워? ' 라는 식으로 반응을 보여 보면
훨씬 더 부드러울 것 같습니다.
즐공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