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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관리형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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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리
  • |
  • 2008-04-15 17:25
답댓글

이정표가 많아 어디로 발을 옮겨야 하나 고민하며 내가 가고있는 길에 자신 없어질 때마다 하니비님 글로 용기를 얻곤해요. 캐나다에서 3년을 보내고 온 아이 친구를 보며 맘이 뒤숭숭했는데 오늘도 용기를 얻어요. '읽고 듣는 능력이 되는 아이~~~' 이 글에 강한 신뢰를...... ^^  우리 아이에게도 좋은 기회가 있을거라 기대를 하며 오늘도 열심히~~ 항상 든든한 큰 언니같다는 생각을 하며 글을 읽었는데 오늘은 인사를 꼭 해야 할거같아서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행복한 봄 나날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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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우네
  • |
  • 2008-04-14 19:24
답댓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듣기, 읽기 잘 되는데 회화나 영어적인 삘~~이 부족한 그 학생이 가기엔 관리형 유학이 비용대비 아쉬운 점이 많다고 말리는 comment를 썼었습니다. 관리를 위해 한국학생들을 항상 모아놓을테니 한국과 다름없는 환경을 비싼 비용을 치루면서 겪는셈이니까요. 외고 입시 같은 걸로는 괜찮은 방법이지만 본인이 원하는 그런 것을 얻기 위해서는 관리가 오히려 장애물이 될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말하는 모두 같은 수준이 된다는 건 아마 "점수"겠지요. -.,-

홈스테이의 경우 괜찮고 자신과 잘 맞는 가정에 배정받는 경우는 10%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식사요. 아침에 시리얼 주고 저녁에 냉동음식 해동해주는 가정도 많습니다. 한국인의 특성상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당한 요구에 대해 명확하게 코멘트하는 것도 그네들에게 배워야할 점인 것 같습니다.

조금 있으면 캐나다에 찬란한 계절이 올텐데 주말이라도 낮에 시내 돌아다니면서 길에서 핫도그도 사먹고 공원에서 산책이랑 운동 실컷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요. 힘들더라도 한국학생들 사이에서는 "스따"할 수 있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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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4-15 00:54
기억하고 말고요...기억납니다.여학생이어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보냈는데,홈스테이와 맞지 않아 고생이 많았지요.맞아요.아침 시리얼 먹고 점심은 스스로 싸서 가지고 간다고 해요.초등학생도 점심 도시락은 스스로 싸야 한다고 해요.다행이 좋은 집으로 옮겼는데,집에 와서 해야할 과제가 너무 많아 이야기하고 놀 시간이 없다고 해요.
캐나다 정말 좋은 곳이죠...유학생활이 고달픈지 캐나다 좋은 곳이라는 얘기는 아직 듣지 못했어요.아이 엄마가 몇달후 방문하는 코스가 있어 가서 만나고 오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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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
  • |
  • 2008-04-14 12:16
답댓글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니비님의 글을 읽으며

세상을 읽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렸을땐 그런대로  우리아이들 영어지도 좀 자신이 있었는데

요즘은 좌절 직전입니다...;;

요즘 날씨도 놀기 좋아서 밖으로 튀어나가려는 아이 책생에 붙잡아

앉히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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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4-15 00:58
날씨 좋을 때는 나가서 체력을 길러주세요.우리 애들도 어려서 4,5월 자전거 타고 농구하고 많이 놀았어요.그 시절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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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j
  • |
  • 2008-04-14 11:12
답댓글

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아이들 교육하면서 평소 느끼고, 듣고 생각하는 바를 혼자 갖지 않고 남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성의 있는 글을 부지런히 올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니비님의 글을 보면서 많이 도전 받고 간접적인 비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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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4-15 01:02
나누는 삶은 아름답다고 했어요.돈을 나누어 드리면 좋겠는데... ㅎㅎㅎ 정말 다른 사람에게 뭐든 마구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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