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 마음 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 학생 올 신입생인데 수학이 삐긋입니다... 역시나. 안타까와요.
수학은 전략적으로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단타로 집중 과외를(혹은 이에 준하는 개인 교습을) 받는 아이가 강하더군요.
그나저나 하니비님, 미국 가시기로 하셨나 보군요.
"Englishman in New York" - 스팅의 노래 좋아합니다.
뉴욕은 보헤미안의 도시가 아닌가 합니다. 자본주의의 첨단을 달리지만, 센트럴 파크에서 평생 설비 보수일을 하던 이름 모를(남들이 보기에) 직원을 기리며 흔적을 남겨주는 의리가 있는 곳,
언젠가는가을에 딸들과 뉴욕의 거리를 활보하는 것이 제 남은 평생의 소망이라면 웃으실라나...
제 딸들은 발랄하고 당차게 국경을 넘나들며 신바람 나게 살게 되기를 지독히도 소망하는 이거, 저의 집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