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을 쉬었어도 1,2개월 열심히 하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 오므로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애들도 수학공부하려고 1년 정도의 공백기를 가졌는데,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초6에 그정도 실력이라면 걱정할 필요없습니다.수능 영어나 등급제 영어로
성적을 받으려면 아직 5년 이상의 기간이 남아있어요,이 기간에 학교에서도 배우고
집에서도 영어를 해야 하니까 조급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고등학교가면 주당 보충,심화까지
10시간 정도 입시위로로 공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입시에 대비해 공부를 하기 보다는,전반적인 영어능력을 키우는데,주력하세요.
초6이라면 등급제 영어시험을 봐야하는데,아직 예시문제가 공개되지 않아서 시험이 어떻게
어떤 수준으로 출제될지는 아직 누구도 모릅니다.
그 정도의 영어실력이라면 리터러시 플레이스 4,5 과정을 꼼꼼히 공부해 보면 어떨까요.
에듀카 코리아에 가보시면 책의 내용을 볼 수 있을 것이므로 아이가 직접보고 선택하게 하세요.
전문서점이 있다면 나가서 보시면 더욱 좋고요,그리고 원서로 된 소설책을 1년 정도 집중적으로
읽고 듣기를 권합니다.원서로 공부하고 학습서로 오면 영어가 상당히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
원서의 선택도 6학년에 그정도 영어능력이라면 스스로 고를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세요.
아이가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해리포터나 나니아 연대기 문학작품을 좋아한다면 뉴베리 수상작
중에서 고르시면 됩니다.에듀카에 가보면 책의 속 내용을 볼 수 있으므로 아이가 보고 선택하면
됩니다.
입시를 위한 영어만을 한다고 해도 근본적인 영어공부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고득점을 쉽게 할 수
없습니다.ebs의 고교영어강좌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인데,중1까지는 근본적인 영어공부에 매진하세요.
인연이 있네요..ㅎ바람결이라는 아이디가..세상을 살면서 작은 인연을 무시하고 싶지 않아 코멘트를 올립니다.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