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보라 댓글을 달 위치를 잘 파악못해서 위에 답니다.;;
하니비님 감사합니다.
청담 옵션 과제는 풀딕테이션인데 문제는 정답 제공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AP뉴스로 시도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 실력이 아직도 미천해서 이 뉴스도 처음엔 어렵다, 힘들다 할 것 같아요.
하지만 높은 수준의 난이도도 자꾸 노출이 되다 보면 적응이란 걸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어제를 돌아다 보면 어느 새 지금의 수준이 쑤욱 올라서 있는 걸 발견하구요.
말로만 듣던 셰도잉.
직장동료도 아들과 함께 대학 특강에서 처음 접해 본 이후
집에서 꾸준히 한 6개월 하고 나니까 너무 신기하게도 말문이 트이더라,
리딩 속도도 빨라지더라는 경험담을 들려 준 적이 있었어요.
저희 집도 이제부터 해 보렵니다.
항상 힘들 때 방향제시도 해 주시고 아는 척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니비님네 가정에도 항상 행운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빌어요.
청담의 딕테이션은 옵션 숙제라서 반드시는 아니랍니다.
다만 안 들리니까 들릴 때까지 들으면서 확인하는 방법으로 딕테이션을 해 본 건데
딕테이션으로 어느 정도 훈련이 되는 건 맞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던 차,
들이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도달점의 한계라는 걸 느끼고 있던 차입니다.
하니비님의 아드님은 귀가 뚫리는 환희를 경험한 산 증인이니
하니비님이 제시하신 방법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그럼 뉴스 한 꼭지를 가지고 진행하는 방법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1. 일단 전체를 마르고 닳도록 더 이상 나올 것이 없을 정도로 들어라
2. 그 다음 구간별로 끊어서 안들리는 부분이 해소될 때까지 들어라
그래도 안들리는 부분은 과감히 포기해라
3. 그 다음 shadowing을 외워질 정도가 될 때까지 반복해라
4. 마지막으로 스크립트 보고 확인하고 어휘 등을 찾고 익혀라
하니비님 해커스 싸이트의 AP뉴스 받아쓰기로 하는 거 괜찮을까요?
혹시 어떤 걸로 하시는지요?
그리고 시간은 대략 얼마나 걸릴까요?
2시간 30분이라 하셨는데
말로만 듣던 셰도우잉 함 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