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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딕테이션과 쉐도잉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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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jammio
  • |
  • 2008-03-22 09:39
답댓글

제가 초보라 댓글을 달 위치를 잘 파악못해서 위에 답니다.;;

 

하니비님 감사합니다.

청담 옵션 과제는 풀딕테이션인데 문제는 정답 제공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AP뉴스로  시도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 실력이 아직도 미천해서 이 뉴스도 처음엔 어렵다, 힘들다 할 것 같아요.

하지만 높은 수준의 난이도도 자꾸 노출이 되다 보면 적응이란 걸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어제를 돌아다 보면 어느 새 지금의 수준이 쑤욱 올라서 있는 걸 발견하구요.

말로만 듣던 셰도잉.

직장동료도 아들과 함께 대학 특강에서 처음 접해 본 이후

집에서 꾸준히 한 6개월 하고 나니까 너무 신기하게도 말문이 트이더라,

리딩 속도도 빨라지더라는 경험담을 들려 준 적이 있었어요.

저희 집도 이제부터 해 보렵니다.

항상 힘들 때 방향제시도 해 주시고 아는 척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니비님네 가정에도 항상 행운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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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mio
  • |
  • 2008-03-21 19:35
답댓글

청담의 딕테이션은 옵션 숙제라서 반드시는 아니랍니다.

다만 안 들리니까 들릴 때까지 들으면서 확인하는 방법으로 딕테이션을 해 본 건데

딕테이션으로 어느 정도 훈련이 되는 건 맞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던 차,

들이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도달점의 한계라는 걸 느끼고 있던 차입니다.

하니비님의 아드님은 귀가 뚫리는 환희를 경험한 산 증인이니

하니비님이 제시하신 방법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그럼 뉴스 한 꼭지를 가지고 진행하는 방법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1. 일단 전체를 마르고 닳도록 더 이상 나올 것이 없을 정도로 들어라

2. 그 다음 구간별로 끊어서 안들리는 부분이 해소될 때까지 들어라

   그래도 안들리는 부분은 과감히 포기해라

3. 그 다음 shadowing을 외워질 정도가 될 때까지 반복해라

4. 마지막으로 스크립트 보고 확인하고 어휘 등을 찾고 익혀라

 

하니비님 해커스 싸이트의 AP뉴스 받아쓰기로 하는 거 괜찮을까요?

혹시 어떤 걸로 하시는지요?

그리고 시간은 대략 얼마나 걸릴까요?

2시간 30분이라 하셨는데

 

말로만 듣던 셰도우잉 함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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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3-22 01:20
진행방법은 잘 정리하셨고요...방법은 해 나가면서 효율적인 자신의 방법을 찾아가시면 됩니다.영어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배우기 위해 쉐도우잉을 하는데 저도 해보았지만 상당히 힘들어요.특히 뉴스처럼 속도가 빠른 경우는요.그래서 외울 정도로 많이 듣고 따라 읽으라고 하는 겁니다.

해커스 AP뉴스는 지금 들어보니 속도는 abc뉴스와 비슷한데,길이가 짧다는 생각입니다. 청담에서 제공하는 자료의 길이가 얼마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숙제도 할겸 이용하면 좋지 않을까요.다른 뉴스를 이용하려면 부모표(?)로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거든요..뉴스도 난이도가 있고 레벨(?)이 있어요.전에 들은 이야기로는 AP 뉴스가 abc보다 난이도가 높다고 들었는데,우리 아이 말로는 비슷한 것 같다고 하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뉴스거리를 찾아야 합니다.예를 들어 우리 애 처럼 경제에 관심이 많은 경우 경제에 관련된 뉴스를 찾아 들음으로서 흥미도 느껴 어려운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영자신문을 볼 때도 자신의 관심거리 기사만 읽더군요.스포츠 좋아하는 애들은 신문의 스포츠면을 먼저 찾아 읽듯이요.요즘 미국뉴스에 중국에서 일어나는 사건등도 많이 취급하는데,중국 수학여행에서 받은 강한 느낌때문인지 중국에 관한 뉴스도 좋아합니다.애들 마다 성향이 틀리므로 자신의 관심거리 뉴스를 들으며 공부하면 효율적이라는 생각입니다.아이가 관심있는 분야는 배경지식도 풍부해 쉽게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경제라면 관심없던 저도 아이때문에 미국경제가 우리나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주가변동은 물론 달러,금시세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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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렌디맘
  • |
  • 2008-03-21 13:58
답댓글
저도 이 딕테이션에 대해 의문이 들었는데요 저의 큰 아이를 딕테이션을 시켜보니 아이가 불만에 차서 말하더군요. 다 들리는데 받아쓰다보면 자기가 쓰는 속도가 느리다 보니 괜히 다음 말만 놓치게 된다구요 정말 다 들리는데 받아써야 하냐고 묻는데 제가 그럼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딕테이션을 과연 꼭시켜야하나 회의가  들어서 중단한 상태인에요 하니비님의 글을 읽으니 머리가 개운해지는 느낌입니다. 저는 아이가 어려 아직 뉴스 듣기는 시도해보지 않았는데요. 저도 6학년 무렵에는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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