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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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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26-04-18 17:08
답댓글
1. 4월에 야산에서 만난 "노루귀"요. 보통은 2월말 3월초에 보는 꽃인데 야산에서 노루귀를 자연의경이로움과 더불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척박해도,대가 좀 늦어도  기어이 자신의 꽃을 피워내는 위대함요.
2.저는 법학요. 뭔가 인간의 본능이나 욕망을 조금은 절제하게 하는 것 같아서요. 
3.늘 정의로움에 눈뜨고 공정한 눈감기도 필요하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요. 딱짤라서 이거다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요. 

그림에 철학을 입히는 것이 아직은 낯설지만 미션하면서 조금은 다가간 느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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