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정하는 단어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지금 이 순간 딱 떠오르는 좋아하는 단어는 유쾌한, 귀여운, 산뜻한 정도의 형용사인것 같아요^^
3. 거창하지 않지만 늘 하고 싶운게 많은 사람이에요 ㅎㅎ 뜨게와 재봉을 눈 나빠지기 전에 하면서 예쁜 걸 만들어내고 싶고 아들 딸이 크면 독일에 가서 같이 맥주마시고 이탈리아에서 피자 먹으며 세계여행을 조금씩 하고 싶어요~ 우리나라 산 이곳 저곳을 등산 하고 싶고 수영을 많이 배워서 멋지게 접영도 하고 싶구요~ 바다에서 서핑도 해보고 싶고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우리나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일주하고 싶어요^^ 사각사각 예쁘게 필사하며 좋은 문구 모은 나만의 문장 모음집도 만들고 싶고 과학책을 읽고 귀엽게 만화로 그걸 해석해서 그려보고도 싶어요 ㅎ 플룻이나 피아노를 오래 연습해서 멋지게 곡도 연주하고 싶어요ㅎ 저에개 없는 능력들도 있지만 ㅋㅋ 늘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은 많은것 같아요 ㅎㅎ
4. 저는 ‘나’신론자인데요^^;; 나이가 드니 모든 만물에 대해 소원을 비는 제 모습을 보니 ‘신‘ 같은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 것보다는 제 나약함을 어딘가에 기대고 싶고 숨기고 싶은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런의미에서 저는 아직 무신론자 같아요.
5. 리카 반도의 그림 메이슨 자/여름빛을 보고 이게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라고? 라는 생각을 하며 한참 바라보았어요~ 이 그림을 보고 사람의 ‘그릇’을 생각하다니 아는만큼 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
유리병 같은 사람!! 쓰임새와 크기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다양한 쓰임이 될 수 있고 내용물을 훤히 보여주되 경계는 있으며 모든 빛을 통과시키는!! 유리병에서 군자를 생각해낼 수 있는 이 작가의 글이 너무 좋았어요!
6. 책가도보다 저도 책거리에 눈길이 더 갔어요. 아이들과 어린이박물관을 최근 방문했는데 나만의 책가도를 만드는게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구분지었던 책거리를 그 박물관에서는 책가도라고 명칭을 적어놨어요. 경험하고 책을 읽으니 더 눈길이 갔습니다. 저는 원래도 좋아했지만 문구류에 지적 자극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예쁜 노트에 필기감 좋은 펜으로 단정하게 정리된 글과 내용들.. 요즘에도 겉모양이 예쁜 연필을 야금야금 모으고 있어요;
8. 법률/ 법률이 공공선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이것이 부르주아를 시민으로 만드는 일반의지(공공의 선을 향한 의지)를 구현한다고 했어요.
빠른 미션 늘 감사해요! 거리엔 벚꽃 뿐만 아니라 봄꽃들로 봄의 행연이네요^^ 가득가득한 미션들 글로 차분히 써내려가면 절로 글쓰기 활동이 될 거 같아요~ 책 빌렸으니 차분히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