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말에는 완전 반대합니다. 가정의 울타리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 가정의 울타리가 폭력으로 얼룩져 있다면 피해자인 아이와 배우자를 거기에서 분리하고 보호해 사회가 그 역할을 맡고 울타리가 되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학은 어떤 형태든 용납되어선 안되고, 사랑하기 때문에 라는 말로 이해와 변명의 여지를 줘서는 안되다고 생각합니다.
4. 저는 평소에 시크하다, 무심하다 이런말을 많이 들어서 ^^::
6. 1번 문제의 답변과도 일응 상통하는 부분입니다.
소설 마지막부분
참으로 오래간만에 처음으로 나는 엄마를 생각했다. 엄마가 왜 한 생애가 다 끝나 갈 때 '약혼자'를 만들어 가졌는지, 왜 다시 시작해 보는 놀음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나는 처음으로 세계의 정다운 무관심에 마을을 열고 있었던 것이다. 세계가 그토록 나와 닮아서 마침내 그토록 형제 같다는 것을 깨닫자, 나는 전에도 행복했고, 지금도 여전히 행복하다고 느꼈다. ..(후략)
7. 살인을 하고 재판에 회부되지만,
사람을 왜 죽였냐? 보다는, 어머니의 장례식에서의 이상한 태도, 종교적 관례를 따르지 않는 점등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세상에 대한 무관심한 태도에 대한 다른사람들의 질타와 그들의 시선속에서 뫼르소는 이방인이 되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