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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신사> 세번째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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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준혁재정맘
  • |
  • 2024-07-17 16:22
답댓글
3. 저는 마지막 비숍과 백작의 대화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백작의 말대로 비숍은  백작의 인생에서 반평생을 감금상태로 지내온 사람에게 조차도 열등감을 느낍니다.
사람의 그릇을 키운다는것. 소인배가 아니라 대인배다운 모습으로 
다른사람을 열등감없이 응원하고 위로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햇습니다.

마지막장면 여관 방의 한쪽 구석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호리호리한 몸매의 여인..
저는 이 여인을 소피아가 아니라 안나로 생각했습니다.
소피아는 아마도 미국으로 건너가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50년대는 미소간 냉전의 시대라 당분간 두사람이 만나는게 쉽지는 않을 것 같고
그의 고향에서 그를 기다린  회색빛 머리칼의 여인은 호텔에서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그의 연인으로 함께 할 안나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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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1m
  • |
  • 2024-07-18 07:56
오~ 그렇네요! 무엇이든 아는만큼 보인다고 역사에 문외한 저는 소설의 배경에 대해 잘 이해되지 않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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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24-07-09 17:00
답댓글
1. 30대 인가하는 호텔의 전화를 동시에 모두 울리게 해서 직원들이 정신없을때 빠져나겄어요~
2. 저는 기본적인 공중질서?를 잘 지켜요.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잘살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어 정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개인적으로는 원칙을 정해요. 나의 원칙이 있으면 주변에 휘둘리지않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3.저는 감금을 호텔로 했다는것부터 참 이채로왔어요~ 한정돤 공간을 어떻게 풀어나가지?했는데 호텔은 다양한 사람들이 들고나니 무궁무진한 스토리들이 펼쳐지겠구나. 옮긴이의 말처럼 역사 소설 느김이 안나도록 한것도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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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1m
  • |
  • 2024-07-18 11:33
호텔 감금이라니 호화스러운 감금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되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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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24-07-06 17:23
답댓글
괜찮습니다~~~

미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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