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규율이라기 보다 시어른들께서 아이들에게 “남자가 머리 길러서 되겠니, 남자가 울면 쓰나”하는 말을 하실 때마다 그 시대의 사회적 분위기가 사람들의 행동을 이렇게 제약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어떤 믿음을 갖느냐가 참 중요하구나하고 느낍니다.
“합죽이가 됩시다 합” 이라는 말도 이제는 없어져야할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가 유치원에서 선생님께서 하셨다고 따라하더라구요. 사람을 통제하고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적절하지 않은 표현을 사용했다는게 이제는 받아들여지지만 예전엔 문제의식조차 갖지 않았던 것 같아요.
허상이긴 하지만 인간의 사회적 활동을 공고히 해주는 긍정적 역할을 하니 좀 더 공공의 선의를 위하는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그래서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 더 공부해보고 싶어요. 제가 갖는 믿음이 괜찮은 방향으로 향하고 그렇게 행동했으면 해서요☺️
1. 10장 진화부분은 새로 알게 된 사실도 많고 더 알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인간이 후구동물이라는 사실과 인간이 진화적으로 곤충보다 불가사리와 더 가까운 친적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되었어요~
척삭과 척추가 다르다는 것도 새로웠어요.
5억 4천만년 전 캄브리아기 대폭발이라는 사건도 좀 더 확실히 알게되었어요ㅎㅎ 화석발견으로 부터 꼬리를 무는 질문들과 대답을 하기위한 설명들, 화석으로 남지 못한 다른 존재들에 대한 궁금증이 그 시대를 상상하게 되었거든요~ 고생물이나 지질학은 증거를 바탕으로한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되니 또 다른 흥미로움이 생기는 것 같아요^^
2. 저는 뜨거운 사랑보다 친구같은 따뜻한 사랑에 더 끌리는 편이라서 자주 만나는 사이에서 더 마음이 맞고 이야기하면 편한 상대에게 사랑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첫 만남은 우연일지몰라도 그 이후엔 필연적으로 만나는 사이여야만 사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제게 사랑은 세상 유일한 친구 같은 느낌이에요!
결혼할 시기에 그 사람과 만나고 있어 마음이 동했다고 해야할까요?😅 결혼은 콩깍지+시기+기대감 이지 않을까… 책에서 설명하듯이 예상가능함을 얻기 위해 결혼을 했지만 전혀 돌발적인 다양한 상황이 생기고 예상과 다른 상대방의 새로움에 이렇게 싸우고 실망하는구나 하고 깨달음을 얻었어요 ㅎㅎ
뒤로 갈수록 갑자기 이야기가 급하게 진행된다는 느낌이 있지만 ㅎㅎ 미션 보며 찬찬히 꼽씹어볼게요~☺️ 미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