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예전에 예술인과 도덕성에 대해 고민해 본적이 있습니다
예술인에게 일반인의 도덕규범의 잣대를 들이댈 수 있을까
그 도덕규범이란건 누가 만든것일까 하고요
도덕규범은 질서를 위한 합의라고 하나
정신세계가 다른 예술인에게
ㅎㅎㅎ
(정신세계가 다르니 예술인이 될수 있다라고 생각하기에 )
일반인의 기준인 그 규범들을 갓다댈수 있을까 하고요
가슴이 시킨다면
저는 해서는 안되는 사랑이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위함한가요?
ㅎㅎㅎ
그러나 고민합니다
톨스토이의 안나카레리나
또 함께 읽었던 그리스로마신화에서 황소를 사랑한 왕비
신확가 상징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사랑에 대한 상징이겠지요
그 댓가도 참으로 아픕니다
에곤실레의 결혼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인간쓰레기인가 라는 생각도 한편 들었다가
나무위키에서 더 찾아보니 결혼은 하지만 발리에게 원하면 애인으로 만날수 있다라고 했더라구요
사랑이 변하기도 하지만 현실이란게 뭘까
아내와의 사랑도 사랑의 한 형태겠지요
맘의 안정을 얻고
기댈수 있고
내가 행복하지 못한 관계라면 당장은 아프지만 끊어낼수 있는것도 용기인듯 합니다
미술은
신과 종교를 찬양하던 예술에서
자신의 감정 ,욕구,현실을 표현하는 도구로
그리고 현대에는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수단으로 개녕이 확장되어 오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