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폐허로 남은 도시공간, 그 골목마다 마약을 파는 사람들, 그리고 높은 범죄율이 원인이었다고 파악했어요.이로 인한 공동체의 붕괴가 큰 문제였는데 사람들은 치안불안으로 인해 외출을 꺼리고, 다른 주민을 믿지못하니 집 밖에서 발생하는 위급한 상황에도 개입하지 않게 된것이지요.
시카고는 4년뒤 같은재앙이 오자 비상기후 대응전략을 작동시켜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쿨링센터에 누구나 올 수 있게햇어요. 더불어 혼자사는 노인들, 낙후된 건물에 사는 거주민들의 상태를 경찰과 공무원이 일일이 확인했고요.
3. 데이터에 기초한 사고, 지식의 생산 과정에 대한 의심, 근거의 불충분함이 변명이 되는 것에 대한 경계.
저는 개인적으로 소수여도 정당하지않게 불이익을 당하지않는거요. 다수로 몰아가는 관행들이 때로는 위협적으로 느껴질때 있거든요.
4. 질문이라기는 보다는 이제는 법이 제안되거나 개정되거나 하면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회 역학으 연구들이 활발해져 인간을 위한 법들이 제정되기를 바랬구요~사회역학이 낯설어 아직은 사회역학자의 시선을 따라가고 있어요^^
저도 그래요. 학생 때는 어려워서 정치 사회 경제에 무관심했고 직장생활 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무관심하다가 아이를 키우면서 관심을 갖고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르는채 하지 않고 관심 만으로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