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제목을 보고 소설인가 했었는데 심리학 책이었어요 ㅎㅎ 상처받은 나를 만나는 시간이라고 하여 저를 천천히 되돌아보며 나를 좀 더 알아가게 되는 시간이 될 거 같아 설레는 책이었어요^^
2. 독서치료, 미술치료 이런 이야기는 들어봤어요. 결국 무엇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고 치유할 수 있는가이지 않을까하고 그림에 문외한 저인데 새로운 분야를 알게되는 좋은 계기인 것 같아요!
4. p39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어떤 성과를 통한 칭찬과 사랑이 아닌, 존재 그 자체로 사랑받는 것입니다.
p53 이렇게 힘든 세상에서 지치지 않고 열심히 살았잖아요. 그리고 나의 수고를 인정해주세요. 남과 비교하지 마시고요.
p80 무엇인가에 몰입할 때부터 치유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온전히 몰입할 때 변화와 성장의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고 도전해보고 싶은 일들에 대해 용기 내 빠져보세요. 이런 즐거움을 맛본 사람만이 지금 이 순간이 힘들더라도 지속적으로 인내하며 이겨낼 수 있습니다.
5. 저는 장녀여서 그런지 착한아이 컴플렉스처럼 다른 사람 특히, 부모나 선생님 친구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학창시절부터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구요~;; 조금은 놓으려고 하고 이제는 인정받기 보다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게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7.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냉정함. 아..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냉철하게 현실을 바라본다는 것... 그런데 저는 조금 무던한 편이여서 흔들림이 있지만 얼른 계획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5.저는 오빠있는 장녀인데 지금생각하니 소싯적에는 부모,선생님 가이드를 잘 따랐네요~지금은 제 기준으로 상대방과 조율하며 진행하구요.
6.현실 직시~제가 무던히도 노력하는 점이어요~기본적으로 유리멘탈이라 상황만 악화되면 지금도 무너지지만 MBTI 항목중 저는 감정형이 아닌 논리형?. 현실에 대해서 좀 더 냉철하고파요~ 얼른 계획해서 해결하려고하는 점은 파인님과 제가 공통점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