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곤란의 한복판… 곤란은 언제나 어려움만 안겨준채 휙 떠나고 말았는데
ㅠㅜ 제가 그걸 경험했지만 느끼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겠죠?
2. 저는 계획형이여서 시간별로 할 일을 적는 편인데 대략 보면
일에 관한게 많아요^^;; 주방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은 공간인 거 같아요..ㅎㅎ
3. 빵과 커피, 아이들의 웃음, 산, 음악, 겨울냄새, 여행, 펜과 종이, 돈..
4. 이번주는 창조성 회복을 위한 시간이 없었던 거 같아요 ㅠㅜ
가족과 함께 캠핑을 했음에도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ㅠㅜ
출산 전에는 제가 여행을 더 좋아하고 남편은 집돌이었는데 지금은 바뀌어서
남편은 캠핑 다니고 싶어하거든요~ 캠핑용품이 모두 있는 글램핑장을 갔지만
그래도 짐싸고 짐풀고 자잘한 것들을 챙기는게 모두 제 몫인거 같아(물론 남편도
많이 신경쓰고 챙기지만요..) 힘들기만 했어요 ㅠㅜ 캠핑 가서 자연속에서 책읽고 쉬고만 오고 싶네요..ㅎㅎ
5. 일에서 조금 자유로워지기/ 모닝페이지쓰기/ 일기쓰기/ 미리걱정하지 않기/ 아침요가하기
6. 자기를 긍정하고 두려움없이 도전하는 나를 사랑하는 삶. 부정적인 생각이 출산 후에
너무 많이 지배하고 있어서 저 스스로를 많이 갉아먹었던 것 같아요.
책에 있는 미션을 제대로 다 수행하지 못했는데 2020년 버전은 내용이 많이 달라진 거 같아서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여기 도서관은 모두 2014년 버전이네요 ㅠㅜ 도서신청해야겠어요!!
이 책을 읽는데 제가 요즘 라디오 방송에서
모닝페이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오랜만의 좋은 자기계발서에 FM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제가
좀 더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