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중학교에 가야 하기 때무에 어느 정도 거기에 맞춰 줘야 합니다.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주관적인 평가고, 요령에 따라서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끌어 올릴 수도 있다는 말씀.
가장 없는 것은 시간.
첫째,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한 것은 거의 외울 것.
둘째, 영어는 하는 듯 안 하는 듯 빨리 지나갈 것.
셋째, 하루에 한 토막씩이라도(고학년일수록 책이 두꺼우므로 나눠서 볼 수도 있습니다) 읽을 것.
넷째, 운동을 꼭 할 것.
위의 것을 효과적으로 하면 그래도 많은 짐을 덜 수도 있고 공부도 잘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말처럼 안 되죠...비밀은 쪽지로.
다 가르쳐 드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딸도 6학년인데요, 사실 욕심을 부린다면 하는것마다 모두 잘 하기를 바라지만 그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기본적으로 잠자는 시간을 확보하고 (11시에서 오전 7시), 일요일은 공부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할 수 있는 만큼만 합니다. 마음속으론 1시간만, 두페이지만 더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무조건
거기까지만 하게 합니다. 공부라는게 제가 스스로 하지않으면 책상에 앉아있다고 되는게 아니니까요.
저도 아이들이 안쓰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