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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U Reach Me] The 3rd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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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유 니
  • |
  • 2020-09-24 21:07
답댓글

  1.Miranda는 집에 가는 동안 예기치 못하게 나타 날 이들을 우려하네요. 자기야~ 등 별스럽게 부르는 또래 남자 아이들과 웃는 아저씨가 자거나 자기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우리는 세상을 흐리게 보게 만드는 베일을 쓰고 지낸다고 합니다. 어떤 순간에 그 베일을 벗어야 한다고 말하죠. 퀴즈 대회를 앞두고 준비하는 엄마는 준비 연습하기 전의 엄마의 태도가 Miranda에게는 베일을 벗고 임하는 것처럼 비치네요. 우리 모두는 대개 베일을 쓰고 태어나지만 그렇지 않은 이가 있는데 그 사람이 바로 Miranda에게 비밀 편지를 보내는 이로 나오네요. 


물론 이전에도 그랬지만 어머니 짧고 힘들게 투병하시고 떠나신 작년 일 기점으로 더 매일 하루 잘 지내기에  중점을 둬요. 사춘기 아이들과 지내기도요.^^

 매일 아침 태어나고 매일 밤 죽기


 3. Louisa는 요양 병원 노인들을 위해 제공된 간식을 챙겨 옵니다. 손도 대지 않은 깨끗한 감자 칩과 동물 모양 과자를 가져오는데 이를 모아서 엄마는 교도소에 수감된 임신중인 여 수감자들에게 가져다 줍니다. 죄의 경중은 다 다르겠지만 수감된 그들이 사람으로 인식되지 못하고 죄 자체로 인식되는 현실에 안타까워 하네요. 힘든 수감 생활로 피폐한 마음에 그의 방문이 그들에게 반가운 무엇이 되겠지요. 


 4. 밀과 전분류를 먹으면 안되는 간질 질환을 앓고 있는 Annemarie를 위해서 주변을 배회했던 Juila였군요. 특히 멍해진 Annemarie를 위해 주위를 환기시키는 대화를 하는 Juila의 발빠른 대처를 보며 감탄했어요. 


홈트가 유행이지만 전 딱히 운동을 챙기진 않고, 장 보거나 음식 배달을 하기 보다 마스크 잘 쓰고 직접 가져 오는 식으로 최소한 걷기라도 하려고 합니다. 덜 움직이는 대신 최대한 덜 먹으려고 하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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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20-10-05 01:02
하루 하루 잘 지내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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