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너무 비슷한 경우라서 글을 올립니다..
제 경우는 아주 시골에 살다가 딱 1년전(초등5학년)에 경기도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시골 살때는 영어학원도 엄마표도 없이 오직 놀고 또 놀다가
경기도로 이사오니 딸 친구들은 영어를 정말 너무 너무 잘하더군요...
사실 학원도 겁이 나서 레벨테스트 받지도 못했습니다...
매일매일 쑥쑥을 드나들며 걱정만 하고 있다가...
작년 6월경부터 reading starter1부터 동화책은 starter with English reader 3부터 진행했습니다.
수준이 이만저만 낮은 것이 아니었는데 정말 맘 잡고 하루에 두시간씩 진행했습니다.
리스닝은 쥬니어리스닝튜터라는 책을 입문부터 마무리까지 12월까지 끝냈습니다...
그동안에 단어를 하루에 30개씩은 외우고 테스트하고...
1월정도 되니 reading success2 동화책은 magic tree house 쥬니비 잭 파일등등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올 3월 6학년이 되었는데 아발론에 가서 테스트 보고 EB받았습니다...
(문법공부를 하지 않아서)
아직도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많이 뒤쳐지지만 지금은 학원과 병행해서 열심히 해 볼라구요....
엄마표로 초5, 6학년때 시작하면서 너무 동화책만 고집하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제경혐상)
문법,리스닝책, 리딩책,동화책서너가지 책을 같이 진행하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