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아이들 개학과 함께 자유가 되었네요^^ 그동안 책 읽으며 미션을 계속 확인(수행은 못하고ㅠㅠ)하고 있었는데 로긴 안하고 댓글도 안달았더니 저도 모르게 나와있네요 ㅠㅠ 오늘 미션을 드려야 하는데 부득이하게 내일 가입이 되는데로 올려드리겠습니다. 클럽규칙을 숙지하지않았던 점 죄송합니다!
1.캐서린 영부인은 신분차이 지키는 걸 좋아해서 옷차림이 소박하다고 안좋게 생각하지않으며 손님이 늦게와서 저녁이 늦어지는 것을 몹시 싫어한다.남다른 놀랄만한 덕을 가진것이 아닌 돈과 지위에서 오는거라고 엘리자는 존경하지않는다.캐서린의 딸은 너무나 마르고 너무나 자그마해서 창백하고 병약해보인다.
2.다아시는 엘리자를 사랑하는 감정을 억누를 길이 없다고 하면서 사랑의 감정과 다른 감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야기해요.
그녀의 신분이 열등하다는 것,그런 결혼이 집안에 수치라는 것,그녀의 집안을 생각하면 이성은 언제나 감정에 제동을 걸었다는것 등등.엘리자는 자기가 알고있는 것들을 따박따박 따지며 분개하고, 처음 알게되엇을때 거만하고 잘난체하며 자기생각만 하고 남의 감정은 무시하는 걸보고 다른일들이 쌓여가며 혐오감이 자리잡았다고한다.누가 뭐래도 이런 사람과는 절대 결혼 할수없다고 생각했다고.그러나 엘리자는 다아시가 돌아가고 마음속 동요가 고통스럽게 커져 반시간이나 울었다.그의 강한 애정에 기분은 좋았지만 다아시의 오만은 그의 애정에대한 동정심을 눌러버렸다.
3.다아시의 부친이 돌아가시고 곧 위컴의 부친도 돌아가셨는데 그런지 반년도 되자않아 위컴이 자신은 성직자가 되지않기로햇으며 성직 우선권대신 당장 쓸수잇는돈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편지를 보내옵니다.
위컴씨같은 사람이 성직자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던 다아시는 3천파운드를 성직받을 권리 포기 댓가로 줍니다.위컴은 런던에서 법학을 공부하지않고 나태와 방탕을 일삼았는데 그가 승계받기로했던 교회의 목사님이 돌아가시자 그 자리를 달라고 다시 편지를 보내옵니다. 다아시가 그의 부탁을 물리치자 위컴은 캐서린영부인과 짜고 다아시의 10년어린 여동생이 호감을 갖도록 만들어 도피행을 동의하도록 설득하지만 다아시가 알게되어 위컴은 그곳을 떠나고 영부인은 파면해요.
4.아빠는 동생들의 경박함을 제지하지않고 비웃고, 엄마는 올바른 처신과는 거리가 멀고,동생들은 무지하고 나태하고 허영심가득해서 메리턴에 장교가 하나라도 있다면 그와 시시덕댈것이었고,롱본에서 메리턴까지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인 한 영원히 메리턴에 놀러갈 것이었다.
5.제인과 엘리자는 위컴은 곧 가버릴것이고 그가 가고나면 이곳에선 그의 성품이 어떻다는것이 아무한테도 의미가 없을 것이며 언젠가는 모든것이 밝혀질것이다.그러면 그것도 몰랐냐고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비웃을 수도있다.무엇보다 그의 과오를 만천하에 알리게 되면 그 사람을 영원히 파멸시킬지도 모르기때문에 아무말도 않기로 한다.
6.리디아와 서로 안 지 석 달 만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된 포스터 부인의 초청을 받아서.포스터 부인은 결혼한 지도 얼마 안되었고 활달하고 원기 왕성한 점이 리디아와 닮아서인지 서로 마음에 들어했다.
명절 중에 바쁘셨을텐데 이렇게 꼼꼼한 미션 감사합니다^^
이 책 다 읽고 영화도 보고픈 생각입니다~ 얼른 미션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