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남자아이라니 반갑습니다 저도 수학을 가장 좋아하는 3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들아이가 심화문제를 풀때 어려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10문제 정도는 혼자서 풀어보라고 합니다. 그리고나서 답을 맞추고 틀린 문제를 다시 한 번 스스로 풀어 보라고 합니다. 오답이 나온 문제를 정확하게 다시 한번 읽어 보라고 하고 이 문제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지 확인해봅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떻게 풀이를 시도하는지 들어보고 약간의 힌트를 줍니다. 이쯤되면 아이는 본인 생각한것이 어느 부분에서 틀렸는지, 무얼 더 생각해야하는지 눈치채는 것같습니다. 방학때는 두 시간 정도는 매일 풀었지만 학기중에는 힙드네요. 하지만 꾸준히 3학년올림피아드해법문제와 왕수학응용을 풀고 있어요 몇시간 푸는 것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아들이 집중할수 있는 시간의 탄력을 두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5문제를 풀고 , 다른 날은 10문제를 풀기도 해요. 일요일에는 오답을 다시 한 번 풀고요. 진도는 완급이지만 실력은 탄탄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