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군요. 저도 찾아 보아야 겠어요.
그리고 저희 아이학교에서 단체로 다중지능 검사를 했었는데 인터넷으로도 가능한 것 같아요. 비용은 15000원 정도였구요.
그리고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http://www.nlcy.go.kr/)에서 방학때마다 심리검사를 무료로 해주고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저는 좀 심도있는 검사를 해보고 싶어서 작년에 서울대학교(곽금주 교수님) 심리학과에서 하는 웩슬러지능검사를 해보았습니다.
가격은 20만원이었구요. 나름대로 아이에 대한 나의 판단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를 얻어 그 뒤로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졌답니다.^^
주변에 고민하던 엄마들한테 소개를 많이 했었는데 막상 검사하는 사람들은 없더라구요.
저만큼 절실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우리아기가 정말 하고 싶은 공부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평범한 생각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것을 위해서 늘 시류에 휩쓸리지 않으려는 엄청난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힘내세요.
아이는 엄마라도 믿어주면 절대 절망하지 않습니다.
저도 지난 주말에 연속 재방송하는 '아이의 사생활'을 보았습니다. 마침 도서관에서 빌려온 문용린 교수의
'지력혁명'이란 책이 있어서 찾아 보니 http://moral.snu.ac.kr/에서 정보를 찾을 수가 있더라구요.
저희 아인 아직 7살이지만 기회되면 다중 지능이론에 근거한 적성검사를 한 번 꼭 받게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