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in pursuit 가 뒤쫒는 가운데 .. 이런 뜻이던데..
그 어느 누구도 우리가 너를 다시 보았을 때의 기쁨의 정도와 감정의 깊이를 상상조차 할 수 없을거야. 오랬동안 우리 가운데 없었던 너를. 추측으로만 뒤쫒을 수 있었을 뿐 어딘지 모르는 곳에 있었던 너를 말이다.
2. 다들 사랑이야기가 나오니 이야기가 달달해지는구만요. 쿠힛!
저는 중학교 때 대학생 오빠를 짝사랑(외사랑) 했었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것이 그 오빠를 중심에 두고 나머지 배경들은 뱅글뱅글 돌면서 흐리게 보이던 기억.. 내가 꿈을 꿨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현기증이 나면서 막 쓰러질 것도 같았죠. 눈이라도 마주치면 숨이 멎을 듯. 표정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나. 내가 너무 많이 쳐다보는 걸 들키면 안되는데.. 가슴 졸이면서 말이지요..
나중에 제가 대학생이 되었을 때 제대한 그 오빠를 보게 되었는데 어찌나 외소하고 볼품없는 모습이던지요....
아... 사랑은 한 순간 헛된 꿈이었던가...
1. 어느 누구도 우리가 오직 추측만할수 있는 일만할뿐 알지못하는 곳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우리로부터 떨어져나간 너를 다시보게된 우리감정의 깊이와 우리기쁨의 한도를 상상할수 없을거야..
일단 번역을 해보긴 했는데 맞는건지 모르겠구요..문장상으로는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이렇게 한글로 번역을 하려니 참...힘드네요. pursuits는 명사형으로 쓰이면 일, 연구,직업, 오락취미..이런뜻도 있네요.
2. 저는 남편이랑 처음 소개팅으로 명동 어느 커피숍에서 만나서 차마시고 그다음 라운드 테이블피자집에 가서 피자를 먹는데 이 남자......피자를 나이프로 먹기좋게 썰어서 제 접시에 놔주는거예요.
슈가룬님은 이동갈비로 저는 피자로 넘어갔군요...ㅋㅋㅋ
그리고 제 남편이 몸에 열이많아서 손이 참 뜨거워요.. 소개팅 며칠후 대학로에서 하는 연극을 보러갔는데 제가 또 손발이 차답니다. 그 뜨거운 손으로 제 어깨를 감싸주는데 완전 뿅! 너무 따뜻한거에요...
지금 생각하면 다 작전이었나 싶기도하고...아마 진심이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