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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7 School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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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빨강머리앤
  • |
  • 2010-07-17 12:30
답댓글

얼마전 설악 워터피아 간다고 만반의 준비를 했죠.

 가는동안 차에서 아이들dvd 보여준다고 노트북 충전하고 dvd 두편을 꺼내놨어요.

차에서 '자. 이제 dvd보자. ' 하고 노트북을 꺼냈는데... 헐... dvd를 꺼내만 놓고 챙겨넣질 않은 거예요.

어의없어하는 남편. 실망하는 아이들...

이것도 catastrophe 에 해당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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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7-05 23:33
답댓글

시장가서 물건 사고 계산하려고 보니 지갑이 없어요.

캠핑가서 먹을 거 챙겨서 물놀이 후 먹으려니 가스 버너를 안 가져갔더라구요.

근처 식당에서 빌리긴 했지만, 건망증 때문에 손발이 고생했습니다.

 

얼마나 아끼는 수건이었을까요? 궁금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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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룬
  • |
  • 2010-07-06 20:00
ㅋㅋ.. 상상해보니 정말 재난이네요..
잃어버릴 뻔 했던 그 수건은...
작은 사이즈인데, 바다가 그려져 있고 그 위에 배가 떠있고 새가 날아다니는 풍경이랍니다.
무엇보다 무척 비싸게 주고 산 수건이예요.. -,.- 잃어버릴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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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7 12:32
우리 이제 익숙해져야 해요. 건망증이란 녀석과..
어짜피 이 녀석과 떨어질 수 없다면 친숙하게 웃어넘겨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도 오늘은 한 넘만 찾아왔구나.. 하면서..
하루에 한 열 넘 정도 찾아오면... 음... 관 짜러 다녀볼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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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07-05 12:21
답댓글

오늘정말 덥네요...앉아만있어도 미끄덩거리는 기분...으~ 정말 싫어요.

그래서 추운 겨울을 더 좋아하나봐요..제가요..

작년 겨울이 생각나네요..너무도 많이 왔었던 눈 말이에요.. 정말 몇날며칠 왔었잖아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날씨변화가 심해지고 있어요..하지만 작년 겨울에 왔던 눈은 마치 나니아 연대기를 연상시키는 그런 풍경들을 연출했었고 아이들도 신나고 저도 신났었어요. 아~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걸 재난이라고 하기는 좀 그런데요... 암튼 너무도 많은 눈때문에 동사무소 직원들이 고생많이 했지요...

 

토요일날 오후에 친정에 갔다가 동물 좋아하시는 친정아버지때문에 동물의 왕국을 봤는데 마침 북미쪽 호수가 나오더라구요... 트럼팻 고니, 여우, 곰, 비버 등등 책에서 소개됐던 동물들이 다 나왔었어요.

마치 책을 영화로 만든것 처럼 화면이 그렇게 나오더라구요..반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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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룬
  • |
  • 2010-07-05 21:41
맞아요 참.. 지난 겨울에 눈이 너무 많이 왔었죠...
태백에 놀러갔다가 밤새 폭설이 내려서 콘도에서 스키장 내려가는 길이
아수라장이 된 기억이 나네요..
폭설이 잦아서 염화칼슘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곳이 많아서 난리법석이 났었죠....
그래도 아무튼 눈 덮힌 풍경은 정말 아름다왔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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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7 12:32
저는 그 엄청난 눈을 구경도 못하고 워싱턴 주에서 2달을 보냈지요.
상상만 해보지만 흠.. 가관이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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