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북만 읽히면 되는 거냐고 하셨길래 답글 달아요.
당연히 읽는 부분은 다양한 부분의 리딩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챕터북은 좀 편중된 느낌이 있죠. 매직트리 하우스 정도면 다양한 분야의 참고서적들을 찾아볼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리딩하고는 거리가 있어요.
다양한 주제의 리딩을 위한 한가지 방법은요,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시사적인 부분은 time for kids 같은 사이트에 가시면 프린트 해서 현재 이슈가 되는 내용을 볼 수 있거든요.
그외 다른 부분도 인터넷으로 영문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많은 정보 가운데 옥석을 가릴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꽤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중요한 건 학년별 커리큘럼 같이 학습의 좌표역할을 하는 게 필요하다는거겠지요. 무엇을 찾아보고,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하는 게 필요한데 이런 커리큘럼은 제가 사는 미국에서 볼 때 돈을 주고 구입해야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한국에서 판매되는 미국 교과서가 어떤 건지 자세히는 모르나 커리큘럼 역할을 조금은 할 수 있을 겁니다.
아님 아래 책시리즈를 보면서 엄마가 스스로 커리큘럼을 개발하는 방법도 있어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27592&jc=10011900&sc=0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