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로 복학하면 새롭게 변하는 영어시험을 보지만 듣기와 읽기만을 봅니다.
중3으로 복학하면 수능형 영어시험을 보지만 영어시험의 난이도는 지금보다 상향조정되지
않을까요? 언.수.외 문항수가 많아지고 시험시간도 길어진다고 합니다.
현재입시는 언,수,외(300점)와 문과의 경우 사탐(200점) 제2외국어50점
이과의 경우 과탐 (200점)만점이지만 13년 입시부터는 4과목이라면 언.수.외.탐구1과목만
보게 되면 언.수.외의 비중이 높아진다고 생각됩니다.내신반영비율은 08입시에 상당히 큰
비중을 둔다고 했지만 결국 사립대학들의 반발로 반영비율을 정부의 정책대로 반영비율을
높이지 못했습니다.하지만 국립서울대를 비롯 지방국립대에서는 내신반영율이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수시로 가려면 내신성적이 일단 우수해야 합니다.대학들은 수시인원을 늘이고 있고
서울대의 경우 수시로 뽑는 신입생이 65% 정도 입니다.앞으로 입시는 변하겠지만 큰 틀은
갑자기 바뀌지 않을 겁니다.
정시에서 내신비율이 높아질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새 정부가 대학에 학생선발권을 준다고
했으므로 우수한 학생을 뽑으려는 대학에서는 당연히 학력차가 큰 고등학교들에 같은 점수를
부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재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영어인증제로 바뀐다해도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도 할 수
없습니다.학생들에게 몇번의 모의시험을 거쳐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입시에 맞추어 공부를 하지 말고 어느 시험에서도 견딜 수 있는 기본 체력을
만들어 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