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미션 살짝쿵 봐주세요..
제가 이미션수행을 보고 너무 좋아했답니다.일단책이 집에있는거구요
최근에 자주 보던책이었거든요..노래는 들으면 무서워해서 못들려주고 제가 계속 읽어주었어요.
1.책읽기/노래
Mon
Tues
Wed
Thurs
Fri
Sat
Sun
책읽기
o
o
o
x
0
0
0
CD듣기
x
x
x
x
x
x
x
2.붙이기 놀이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부랴부랴 문구점가서 코팅지와 녹색시트를사왔답니다.
몬스터얼굴은 회사에서 살짝쿵 컬러인쇄하여 퇴근하자마자 집에가서 같이만들었죠.
벽에다가 녹색시트를 붙이고 해야하는데 급한맘에 퍼플해어먼저 붙여볼까하면서 시작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나중에 혼자서 퍼플헤어.엘로우아이..그러면서 붙이면서 놀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이렇게 공부를 해야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에공....또 늦은 미션 올려유...
지송혀유 민은맘님~~~




올려주신 동영상들 보고있어요...
둘이 앉아서 자꾸자꾸 틀어달라네요..
(에공..집 지저분해라~~)


먼스터를 만들고있는데 유성이도 지연이처럼 몬스터를 조금 무서워했어요..
그래서 컬러링도 제가했네요..

전에뽑아놓은 신체부위가 있어서 함께해봤어요..
neck이 없다고 한참 찾더니만..


사실 유성이도 이책을 좀 무서워라해서 며칠전 자고일어난 유성에게 이놀이 하자고햇다가 무섭다고 울고
난리엿네요..그래서 미션이 더 늦어졌어요..
그런데 오늘 기분좋을때 이걸 하자고했더니 네버엔딩였답니다..
앉은자리에서 한 열번했나...ㅎ
내일부턴 이책 반응이 어떨른지 봐야겠어여..
Monster,Monster도 무섭다고 손사래를 치더니 나중엔 노랠 흥얼거리고 다니더니만..
"I'll eat you up"을 하지 말아야겠어요...ㅎ
지연인 여자라 그런다지만... 에공..
뽑아놓고 못한 것들은 보강때 해야겠어요...
오늘 이렇게 좋아라한것만도 큰 수확이네요...
감사드려요^^
이궁... 고민하다 여기 올려요... 뭐 지연이 소속이 이곳이니까 ㅋㅋ
울 지연양 Go away big green monster는 아기때부터 엄청 무서워 하던 책이네요...
산지가 2년이 다되어갈 무렵(올초쯤?) 간신히 극복하나 싶게 좀 보길래 간단한 액티하나해서 게시판에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뭐 극복한줄 알았지요... 간간히 꺼내어 들여다 보고 하길래...
근데 이번 미션수행 할라구 읽어줄라니 못하게 합니다... cd틀어놓으니 '엄마 꺼버려요~~' 소리를 지르며 강한 반항에 cd한번 틀고 내렸슴당...
그래서 요즘 지연이 필받은 The Gruffallo로 미션수행했음돠 에효~~
그루팔로는 첨 도서관서 한글책 대여해서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두 참 좋아하더만요...
그래서 요참에 영문판을 구입하게 되었죠... 뭐 읽어주니 급 관심 가져주고 아주 좋아 합니다.
읽기는 매일은 못해줬네요... (지우의 방해가 만만치 않아서ㅠㅠ)
수행기록표
책읽기 : 7/5 , 7/7, 7/9 주말은 놀러다녀와서 못했어요...
cd듣기 : 매일 수행 -- 요거이 참 필받으믄 뿌리를 뽑는달까 그리 듣기싫어라 하던 cd를 매일 그것두 죙일 듣습니다... 대사처럼 주고받는 부분은 지가 먼저 얘기하기도 하더만요... (카메라가 가까이 없어서 동영상에 실패)
가면만들기

그루팔로 홈피가서 가면 뽑아 색칠하려는지 물었더니 왠일로 한다고 하더만요... 암튼 뿔이랑 이빨등은 핑크로다 이건뭐 괴물인지 뭔지... 암튼 그리곤 얼굴은 purple합니다... 칠하다 넘 넓다 싶었는지 '엄마가 해주세요' 해서 제가 마무리 했네요...

두꺼운 종이에 붙여서 아이스크림 스틱붙여주니 저러고 조아라 합니다...


좋긴 좋은지 침대에 같이 누워서는 코자 한다네요 ㅋㅋ

그외에 그루팔로 홈피에서 maze한장 출력해서 첨으로 해봤구요..(거의 제가 하다시피 했지만 조금은 이해한듯 했어요...)
미니북 The monster book은 여러번 읽고 색칠한다더니 첫장만 저리 핑크로 무성의 하게 하더니 싫어요 하며 내뺏어요... 그래두 opposite 개념은 많이 자리 잡은듯 해서 다행이구요...
신체 명칭 놀이는 코팅해서 여러번 활용할수 있게 만들어 주었더니 지우녀석이랑 둘이서 합니다...
뭐 지우는 그저 언니 붙이면 떼어버리고 제 맘대로 붙이고 하구 놀구요...
지연이는 제가 읽어주거나 아님 여러번 봐서 그런지 아는 단어? 뭐 알파벳 하나 정도 알믄 몇개는 찾아 붙이기도 하구요...
손가락 퍼펫은 만들어 손가락에 끼고 인형놀이 하듯 해주었더니 조아라 하더군요... 뭐 끝까진 못했어요...
항상 말썽인 지우땜시...
미션 한번 하려면 지우를 피해다니며 하거나 지우 잘때 하는데... 좀처럼 시간이 잘 맞질 않네요...
원체 좋아하는 책이라서 즐겁게 했던거 같아요... 아마 그루팔로 cd는 담 미션 책할때까정 돌아가지 않을까 싶구요... 엄마 아빠는 제발 ~~ 하며 끄기를 간청해 보지만 지연인 계속 틀어달라니 참 난감하기도 하고...
암튼 재미있게 미션수행한 한주였어요...
주말엔 1박 2일로 계곡으로 신랑 친구 가족들과 놀러 갔는데요... 4가족이 모이니 아이들만 9명...
9살부터 3살 지우또래 막내덜까정 연령도 다양하고 다들 한둘씩 나이가 같다보니 친구처럼 마냥 잘 놀더만요...
토요일날 도착한 낮에 물놀이 하곤 저녁부터 비가 와서ㅠㅠ
일욜날은 기냥 민박집 방에서 맛나게 먹고 놀다 왔네요...
비구경은 실컷 했구만요... 계곡 물 불어나는거 보니 참 신기하기도 하고 겁나기도 하구 ㅋㅋ
대신 밥이며 설겆이 등 모든 작업은 남자들이 해서 엄마들은 아이들만 좀 챙기고 밥 받아먹었네요...
젤루 좋았구요... 지연이 물놀이 사진 한장 찍었는데 올려봅니다.

녀석 튜브타고 엄청 좋아하더만요... 어려서 얕은 물에 넣어두었더니 언니오빠들은 저 위쪽에 있구 ㅋㅋ
내년엔 날씨 좋은날 놀러가고 싶더라구요...
이번주도 열심히 수행하고 담주에 뵈요~~
아흑.. 정말 잘해보려고, 할핀까지 사가서는.. 애들이랑 놀아보려했는데..
예인이 아프더니, 예준이 아파서.. 넘 정신없이 보내느라..
미션을 제대로 못했어요. 흑.
다행히 어제 저녁에 열이 내려서.. 둘이..
그림그리기좀 했는데..
오늘 집에가서 다시 해봐야겠어요.
죄송.
요즘 열감기가 유행이더라구요.
생전 아프지 않던 울신랑도, 열이 39도까지 오르고.. T.T
감기조심하세요.
미션 처음 내신 책들 다해야하는줄알고, 없는 책은. 대여까지 했는데..ㅋㅋ
다하는게 아닌걸 나중에 봤어요.ㅋㅋ
근데, 대여한 책들을 애들이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
민은맘님 , 감사감사..^^



다시 해서 올릴께요. 지송..^^
호민이 숙제 제출합니다!
1. 책읽기& 노래~
호민이가 이 책과 노래 참 좋아해요. 같이 부르다보면 제 노래를 수정해주기까지 한답니다. ^^;
저도 누군가에게 영어책을 선물할 일이 있으면 주저없이 이 책과 CD 를 선물해주구요.
남편도 이책은 재밌다면서 좋아하네요. ^^
Go away, big green monster! 수행 기록표
Mon
Tues
Wed
Thurs
Fri
Sat
Sun
책읽기
○
×
○
○
○
○
○
CD듣기
○(엄마)
○(아빠)
○
○
○
○
○
* 아래의 페이지가 호민이가 꼭 수정을 봐주는 구절의 페이지랍니다.
프뢰벨 번역본도 있어서 같이 한권씩 펴놓고 노래 부르며 읽곤하지요.
가끔 이리 책놀이도 하구요. ^^
초반에 CD들으며 노래하는 것 하나, 후반에 혼자 노래하는 것 하나 동영상 올려봅니다.
첫번째 동영상은 어린이집 가기 전 일어나자마자 우유랑 간단히 아침 먹이며 찍은건데..집 배경과 호민이의 부은 얼굴과 부시시 머리가 그날의 아침을 말해주는군요~ --;
2. 미니북& 관련책 읽기
신체에 관련된 작은 미니북 하나 보고있슴다.
관련된 책으로 "Here's my hands"와 "From head to toe" 도서관서 빌려봤네요. ^^
요건 그저께 반납을 해서 찍어놓은 사진이 없으나... 구글에서 이미지를 구해서리~ ^^
두 권다 호민이는 좋아했고, 두번째 책의 "I can do it!"은 지가 못해도 외치긴 하더이다..
3. 간단한 게임
1) 코코코코코, 귀!!
우리 말로도 이 게임은 많이 하쟎아요. 아이들이랑...
영어로 살짝 바꾸어서 해봤어요. 일부러 제가 틀리게도 하니까 호민이는 왜 그런 것도 모르냐는 표정으로 나무랍니다. ^^;
2) 인형을 이용해서 신체 움직이기
엄마표 영어 관련 놀이책 중에 뒤에 이런 부록이 있더라구요. 인형의 각 관절을 할핀으로 연결을 시켜서리 움직일수있게..
이건 집에서 아무 사진이나 그림 오려서 만들어도 되겠어요. ^^
"Raise his arms!", "Raise his legs!" 등등을 지시해봤죠.
---------------------------------------------------------------------------
왜 아가가 잠을자요? - 졸려서.
왜 아가가 졸려요? - 음.. 피곤한가봐.
왜, 왜 아가가 피곤해요?
- 글쎄.. 너무 열심히 놀았나..? 호민이도 낮에 열심히 놀고, 밤에는 자쟎아. 자야 몸도 자라고 또 쉴수있고.. 그러니까 아가도 자면서 쉬고 또 자라는거야.
왜, 왜, 왜, 낮에는 놀아요 ? - 어.. $%$%$%$#$%#$% (--;)
^^
이번 주말에 부쩍 저 왜? 라는 질문이 많아진 호민군.
책에서 보던 그 시기가 호민군에게도 찾아온 걸까요? 단순히 그냥 재미삼아 물어보는 것 같기도하고..
맞는 대답을 해주고 있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슴다. ^^ 그래도 답변 안해주는것 보다 낫겠지 하며 중얼거리는게지요.
이번 주말도 열심히 각자 나름의 세계를 펼쳐주시는 두 아이들. ^^
아이들을 저렇게 놀면서 하나하나 배워가겠지요? ㅎㅎ
(호은이 머리.. 언제나 자라나..? )
고생하셨어요..
정말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당...ㅎㅎ
꺅~~
너무 멋져요. 흐흐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은맘님! 헤헤헤 ^-^
제가 괜히 밝혔는지; 당황하시던 목소리! 쿄쿄쿄
이렇게 멋드러지게 올려주심서, 무슨 챙피하시다고 게시판에는 안나타나셔용~
짱이에요! ㅎㅎㅎ
이쁜 호민이가 있군요! 자주자주 좀 보여주세요~♥
안 오시면, 쳐들어갑니당!! 큭큭
와~ 어찌 이리 잘 준비해 주셨데요...
열심히 따라하기만 하믄 되는 거이지요?
수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