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 해도 외고에 이과반이 있었습니다.
명덕외고의 경우 이과가 강한 외고였지요.대원도 이과반에서 서울의대,카이스트도 진학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교육과정에서 외고에 이과반 개설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과를 지망하는 경우 아이들끼리 그룹스터디 형식으로 수리와 과학공부를 하는데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전공어 부담에 이과공부까지 하려면 이중고이거든요.
혹시 꼭 보내시려면 명덕외고와 외대부속외고,대원외고에 전화를 해서 문의해 보세요.
학교에서는 원칙적으로 개설금지이지만 해마다 이과로 방향을 돌리는 애들이 있어 비공식적으로
만들어진다고 해요.
아이의 성향으로는 특목고가 맞는 것 같아요.공부 분위기가 아닌 일반고가면 친구따라 강남가는 스타일...
그렇다면 자립형사립고를 생각해 보세요.영어를 잘한다면 영어특기자로 가면 됩니다.내신이 그 정도라면
일반전형은 불가능하고 영어특기자로 가야하겠네요.
자사고는 이과,문과를 모두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남학생이라면 공주에 있는 한일고등학교(영어특기자)도 권해드리고 싶어요.이과에 강한 학교입니다.
시골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시키는 학교입니다.진학률 상당히 좋습니다.
여학생이라면 전주에 있는 상산고등학교...
해운대고등학교등도 있습니다.사시는 곳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