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장문의 글 올려주셔서 한번에 할말 다 해주시는건가 했더니 해도해도 끝없는 이야기들 정말 대단하세요^^
결혼 8년차 이야기도 잘 읽었어요
사실 아이들 일에 치중해서 무심했던 부부의 문제가 가슴 깊이 와닿네요
한국에선 중고생들이 이제 막 기말고사가 끝났답니다.
시험을 위한 영어인지,.. 참 헤깔리고 막막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가령 what's up?의 질문에 맞는 대답을 고르라는데
답은 not much이구요
맞는 말인데..
저희 아들은 I'm fine을 골라놓고 이것도 말이 된다고 저한테 우기고(영어샘한테 말씀드려보라니 소심해서^^;;)
영어에 무식한 제가 사전을 찾아보아도 두번째 뜻으로 how are you?라는 뜻도 있은 맞을거 같은데ㅠ
수업시간에 그리 배웠으니 그리 대답하는 암기형공부가 한국에선 필요한 현실인가봅니다ㅠ